호랑이의 표정이 어딘가 굉장히 편안해
보이는 책표지입니다.
호랑이와 호빵으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냈을지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깊은 산 속에 살고 있던 헐랭헐랭 호랑이!~
어디선가 나는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를
따라 가봤더니 숲속 친구들이 모두 모여
맛있는 호빵을 먹고 있습니다.
호빵의 출처가 궁금했던 헐랭헐랭 호랑이~
숲 속 친구들은 무서워서 도망가면서
호랑이에게 호빵이 있는 곳을 알려줍니다.
호호빵빵 호빵 가게에 도착한 헐랭헐랭
호랑이는 다짜고짜 호빵을 내 놓으라며
으름장을 놓습니다.
겁을 먹지 않겠노라 굳게 다짐한 호빵
가게 주인장은 호랑이에게 호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복잡한지를 알려주며 직접 팥 농사를
짓고 수확하고 팥을 삶는 등의 과정을
경험하게 합니다.
호빵 하나를 먹기 위해 이렇게 수많은
과정과 노력이 필요한지 저도 이 그림책을
읽기 전까지 몰랐습니다.
앞으로 호빵을 먹을 때에 감사의 마음을
갖고 맛있게 먹어야겠습니다.
그토록 기다리면 호빵을 드디어 맛보게
된 헐랭헐랭 호랑이!~
맛있는 호빵을 숲 속 친구들을 다 모아
놓고 호빵 잔치를 벌이며 맛있게 먹는
행복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그림책 제목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서
밤하늘을 왜? 또는 어떻게 털었을까 하는
궁금증에 읽어보고 싶었어요!~
청소하는 걸 아주 아주 좋아하는 '루자빗'
이름을 거꾸로 하면 빗자루가 되네요~^^
아침부터 온갖 곳을 쓸고 닦고 하는데
밤하늘 조용히 차를 마시다가 갑자기
더러워진 밤하늘을 청소하고 싶었던
루자빗은 까만 밤하늘을 걷어냅니다.
밤하늘을 어떻게 걷어낼 생각을 할까?
하며 무척 신기했고 '흡!'하고 숨을
들이마시며 힘을 쓰는 루자빗의 모습도
무척 흥미로워 보였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청소를 아주 좋아하는
루자빗이 우리 집에도 와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밤하늘 청소를 마친 다음날 땅바닥에
떨어져 울고 있는 아기 별...
루자빗이 청소를 할 때 떨어진 별인가
봅니다.
가족들을 보고 싶어하는 아기별을 위해
더 열심히 청소를 한 루자빗!
별 친구들을 다시 하늘로 돌려 보내기
위해 좋은 생각을 내는데 과연 어떤
방법일까요??^^
아이들과 온갖 재미난 상상을 하며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그 옛날 호랭이와 할머니도
깜~~작 놀랄 옛이야기의 역습!"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고 꼭 필요한
글과 그림만으로 새롭고 산뜻한
재미를 주는 동시집이란 소개글에
읽어보게 된 책이예요!~
책 소개글과 같이 그림체가 독특하고
무척 유쾌하게 그려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원래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요 대사 같은데 이 동시집에서는
반대로 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일반적인 동시집과 다르게 내용이
자유자재로 쓰여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시의 내용도 옛날 이야기를
읽 듯 무척 흥미롭습니다.
'부지깽이'라는 단어도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거라 정겹고 좋았습니다!~^^
엉뜽해 보이는 그림들과 생각지 못한
옛 이야기로 웃음과 산뜻한 재미를 주는
동시집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재미나게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방석을 깔고 앉은 모습이 꼭 어른처럼
앉아 있어서 뭔가 좀 특별한 아이의
이야기인가 하는 궁금증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어떤 옷을 입을까~
어떤 신발을 신을까 고민하며 외출을
준비하는 아이!~
그런데 어린이집 생활 모습이 왠지 좀
낯설어 보입니다.
고스톱을 치는 장면과 바둑을 두는
모습을 보고 아!~~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어린이집이 아니라 어르신들을 돌보는
센터의 모습이였던 것입니다.
하루 종일 돌봄 센터에 있다가 저녁 시간이
되면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오는
할머니...
왠지 남의 일이 아닌 것 같고 먼 훗날
나에게도 있을 것만 같아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돌봄 센터에서 돌아오면 할머니를
맞아 줄 가족이 있고 가족들과 함께
멋들어진 가을 단풍을 구경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헤어져도 또 만나고 싶은,
살리와 니코의 안녕 놀이,
안녕, 또 안녕!"
서로 얼마나 헤어지기 싫었으면 계속
안녕이란 말을 쓰며 다시 만날까?
하는 생각에 입가에 살짝 미소가
지어집니다.
살리네 집에서 함께 놀고 있는 니코!
이제는 집에 가야 할 시간이 되어
살리의 엄마가 그만 집에 가라고 합니다.
아쉬워하는 니코의 표정~
니코가 나가자 마자 누군가 딩동~ 딩동~
초인종을 누룹니다.
누굴까요??^^
정말 다양 핑계거리와 생각지도 못한
모습으로 계속 나타나는 딩동~ 손님!~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가며 살리와
함께 더 놀고 싶은 니코!~
니코의 엉뚱하고 약간은 집요한 모습을
보며 웃음이 나왔다가도 내가 저 상황의
엄마였다면 많이 지쳤을 것 같기도
한 그런 장면이였습니다.
밤새 놀고 싶은 마음이야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적당히 놀고 헤어지는 법도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