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 디지털 폭력 위협에 맞서다 동화 매듭 1
이승민 지음, 주성희 그림 / 다른매듭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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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먼저 와 닿는 책이라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더욱 궁금해졌어요.
디지털 폭력 위협에 맞서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7편의 단편 이야기로 이루어진 책!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모두
휴대폰 없이는 안절부절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지금...
좋은 점도 있지만 그로 인해 생기는
피해나 안 좋은 일들이 있기 마련인데
책 속에서도 그 이야기를 다뤄주고
있어요.

남 일 같지 않은 아이들의 상황을 보며
우리 아이들은 이런 일들을 겪지 말아야
할텐데 하는 걱정을 하게 되었어요.

그저 먹는 걸 좋아하고 잘 먹는 아이인데
그 모습을 마음대로 찍어 올린 유튜버의
초상권 침해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의 굿즈를 사려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이용해 사기를
치는 디지털 사기 이야기!

호기심 반, 장난 반으로 시작한
온라인 도박 이야기!
전 제 주변에서 실제로 휴대폰으로 하는
도박에 빠진 아이를 본 적이 있어
그 심각성을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책으로 다시 보니 큰일이구나 싶었어요.

휴대폰을 너무나 많이 해서 부모가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까지
오고야 말았는데 아이들은 왜 묻지도
않고 마음대로 하는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들 일상을 감시한다고
생각하는데...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 배우지 않으면
도무지 따라갈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
돠어 버렸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게 바로
키오스크!
처음에는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
그냥 돌아가야 하나 하는 생각도
했었더랬죠.
그런 것에서 오는 디지털 소외 이야기!

디지털 상에서 누군가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며 다가올 때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점점 나쁜 모습의 실체가 드러나는
디지털 성범죄 이야기!

우리 아이도 당했던 단톡방 사진 유포
사건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와 관련된
사이버불링 이야기!

이처럼 우리 아이들 주변에서 쉽게
또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일어날 수
있는 디지털 폭력!
혹시나 이런 일을 겪거나 당하게 되는
상황이 되면 절대 당황하지 말고
당당하고 지혜롭게 잘 해결해 나가길
바라는 우리 아이들의 '나다움'을
찾는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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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유 동생 까미 즐거운 동화 여행 198
조연화 지음, 김지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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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해서 어떤 내용일까 무척

궁금했었어요.

아이들은 적어지고 나이가 많은 어른들이

늘어나는 고령화 시대에 접어 든 지금

결혼과 저출산에 대한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외동인 까유는 엄마 아빠에게 졸라

동생을 낳아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직장 때문에 또는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만만치가 않아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부모님은 까유에게 강아지 한마리를

데려와 안겨주는데...

요즘은 아이 대신 반려동물들을 많이

키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좋은 면도

있지만 어찌보면 사람보다도 더 호강하는

듯한 동물들을 보면 이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뭐든지 함께 하며 지내던 까유와 까미는

증조할머니의 생일잔치에 함께 가려하는데

같이 가면 안된다는 엄마의 말에 갈등이

벌어지지만 까유의 고집을 꺽을수가 없어

결국 함께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까유는 친적들 사이에서 더욱

외로운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저희집도 큰 아이와 둘째 사이에 터울이

많이 나는데 큰 아이가 혼자 있을 때에는

그렇게 동생을 낳아달라며 부처님에게

소원까지 빌었습니다.

소원을 들어주셔서인지 정말로 동생이

생겼고 아기일 때에는 엄청 예뻐하고

의젓한 언니가 된 것처럼 잘해주더니

어느순간 동생들이 왜 필요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위험한 순간이 올때면 꼭

동생들부터 챙기는 아이인데 겉으로만

싫은 내색을 하는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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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연은 어디로 갔을까 물구나무 세상보기
한상남 지음, 일루몽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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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 연을 날리던 기억이 떠올라 연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궁금해 읽어보게

되었어요!~

요즘은 다 만들어진 연이 팔기도 하는데

어릴적에는 대나무 살을 하나하나 조심스레

종이에 붙여가며 실을 묶어 정성스레

만들던 기억이 납니다.



연 만들기 기술자인 할아버지가 만든

다양한 연들의 이름은 '방패연'입니다.

네모난 모양의 가운데 동그란 구멍이

뚫려 있는 아주 튼튼해 보이는 연입니다.

그 중에 까치연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던

새들의 날개짓을 생각하며 자신도 어디로든

훨훨 날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까치연의 마음을 알아준 바람이

까치연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얼레로부터 자유로운 몸이 되었지만

결코 자유롭지만은 않게 된 까치연!

결론은 자기 자리에 있을 때 가장 빛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까치연도 실이 끊기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면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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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마운틴 미래주니어노블 17
로런 월크 지음, 이보미 옮김 / 밝은미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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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마운틴]한 소녀의 감동적인 여정을

담은 이야기라는 소개글을 보고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예요!~

깨끗한 산에서 이루어지는 일상들을

들여다 보려합니다!~



경제적인 대공항에 모든 걸 잃은 엘리네 가족은

도시를 떠나 에코 마운틴이라는 산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전기부터 먹을 것 하나하나 자급자족으로

해야 하는 산 속 생활...

엘리는 다른 가족들과 다르게 산 속

생활에 잘 적응해 나가지만 그러면서

가족과는 왠지 모를 벽이 생기는데...


그렇게 살아가던 중 아빠가 사고로 다쳐

몸져 눕게 되고 그 사고의 원인을 엘리의

탓으로 여기는 가족들...

엘리는 차마 진실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아빠가 깨어나면 다 해결될 것이라는 희망에

미움 받는 것을 외로움 속에서 견뎌냅니다.


일부러 낸 사고도 아니고 예기치 않게 생긴

사고였는데 아이에게 자초지종도 묻지 않고

차갑게만 대하는 다른 가족들이 너무

무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라도 해야 이 어려운

상황을 견딜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고요.


엘리는 어떻게든 다시 아빠를 원래대로

되돌려 놓고 싶어 하고 그 무렵 아빠에게서

들었던 마귀할멈의 정체를 마주하게 되면서

엘리네 가족과 얽힌 숨겨진 사연들을

알게 됩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흥미로워지는 책

내용에 눈을 떼지 못하고 훌훌 읽어버린

책이였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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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국민서관 그림동화 288
셀린 클레르 지음, 아니크 마송 그림,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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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나무 아래 오두막]이란 책 제목을
보고 어린시절 친구들과 함께 아무도
모르게 아지트를 만들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추억을 떠올리며 읽어본 그림책에는
제가 생각지 못한 깊은 의미가 담겨
있었어요.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을 짓는 아이들~
커가는 아이들은 자신만의 작은 집을
짓는 게 한 번씩은 꼭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열심히 지어 놓은 오두막에
반갑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오는데...
아이들은 반갑지 않은 손님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오두막 주변을
막아 버립니다.


아이들이 지어 놓은 오두막을 본 할머니는
아이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점을
아이들이게 일깨워 주십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공간을 오히려 자신들이
빼앗은 것만 같아 미안했던 아이들은
맛난 간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서로의
공간을 공유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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