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3 - 신들의 왕 제우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3
설민석.남이담 지음,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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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3 신들의 왕 제우스






설민석 샘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요즘 핫한 프로그램 인기방영하고 있지요.

설샘과 함께 하는 그리스 로마신화! 바로 아이들도 잘 보는 프로그램과 함께 그리스로마신화 학습만화 속으로 빠져 보았답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3 신들의 왕 제우스

 [ 초판한정부록 : 아폴론 캐릭터 아바타 (책과랩핑) ]

설민석, 남이담 글/이미나 그림/김헌 감수 | 단꿈아이



#설민석 #설쌤 #학습만화 #초등학습만화 #그리스로마신화 

#포세이돈 #헤라 #아프로디테 #그리스로마신화신들의사생활 #신들의사생활


 




엊그제 방영한 설민석 샘의 그리스로마신화 

거기에 MBN의 신들의 사생활편!

엊그제 막판에 보게된 신들의 사생활편에선 디오니소스가 나왔는데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3 을 보고 있으니 우리 아이도 술술술 읊더라고요.​





설샘과 함께 하는 신해라 작가님이라면!

신들의 왕 제우스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처음 세상을 다스린 가이아와 우라노스 그 사이에서 12명의 신 아이들을 낳는데...

우라노스는 자신이 낳은 아이들도 못 마땅해 하지요.

그러면서 처참하게 크로노스에 의해  다시는 모습을 드러내지 말라고 하는데요.



​​





크로노스와 레아사이에서 낳은 제우스!

그게 바로 신들의 왕 제우스의 탄생 비밀인데요.

아이가 읊조리면서 읽고 또 읽고 하다보니

신들의 모습을 그려내기 충분하더라고요.​







신들의 왕 제우스와 함께!

각 신들의  탄생 비밀은 쉿 비밀이라지요

아이와 함께 하는 제우스의 탄생과 함께 제우스가 어떻게 나가는지 무지 궁금해지네요.

이와 함께 신들의 이야기 속으로 ​







신화 알기부터 신과의 만남까지 함께 하며 그리스로마신화의 일상에서 다양한 이야깃 거리를 제공해서 정말 재미나게 읽었어요.

신과의 만남까지 하나 하나 들춰보기 충분했지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3 신들의 왕 제우스

이 재미난 설민석 샘과 함께 하는 그리스로마신화 속으로!

벌써 3권이라니 쭉쭉쭉 함께 하면서 즐거운 그로신으로 함께 해보면 좋을 듯 싶어요





신들의 왕 제우스 이야기는 유튜브로도 함께 하니 함께 해보아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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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원정대 알이알이 과학그림책 2
투발리사 랑스트롬 지음, 클라라 바틸슨 그림, 류이진 옮김 / 현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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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더한 몸속 원정대 떠나보아요!




아이와 함께 본 몸속 원정대!

오던 날 내리 두 세번은 보는 것 같더라고요.

알이알이 과학 그림책 몸속 원정대 속으로 떠나봅니다.



투발리사 랑스트롬 글/클라라 바틸슨 그림 | 현북스

#몸속원정대 #현북스 #몸속






투세손과 함께 하는 몸속 탐험! 바로 사람의 몸 속 입을 벌리고 있는 표지가 인상적이지요.

투세손이라는 아이와 가방을 들고 있는 의사, 그리고 할머니, 요리사와 함께 몸속으로 떠나보아요.

입안의 표지를 열어보니 우리 몸 속이 함께 하고 있어요.

사람으 눈 캠프부터, 기관을 지나 심장 폐 위 큰창자 작은창자, 근육, 신경계며, 혈관까지 그런데 가만히 보니 원정대가 캠프 탐험을 하듯

근육은 산이며, 골격산, 작은창자는 동굴이라고 표현했네요.



가만히 우리 몸속을 따라 가보며 4명의 몸 속 원정대와 함께 해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직접 가볼 수 없는 몸속이지만, 투세손과 함께라면, 길고 긴 여정처럼 어둠으로 둘러 쌓여 있지만,

위의 바다를 건너, 파도도 일렁이고, 배를 띄워 가고 있지요

작은 창자 동굴을 지나는 모습에 창자 속 융모 털까지 고대로 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섬세한 섬모같은 동굴 속 탐험은 진지하더라고요



만져보고,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모두 제각각 자신이 맡은 일에 열중이랍니다.

배를 타고 가다가 이번엔 폐로 가는 기차를 타고 폐 속의 모습은 사뭇 또 인상적이더라고요.

화산봉같이 품어져오는 빛들과 함께 저마다 쳐다보는 눈빛도 사뭇 진지했답니다.

폐를 지나오며 폭풍우도 만나고, 폐의 언덕 캠프도 무늬 무늬 인상적이었어요.




왜 갑자기 여기에 말이 다섯 마리일까? 했더니 우리 아이, 의사 선생님 다리가 부러져서 태우고 가야 한다나요.

가만히 보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의사선생님 표정이며 몸짓이 아주 웃겼답니다.

아이들은 이런 모습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잘 살펴보더라고요.

길고 긴 근육 산을 지나 사막의 황량한 지대를 뚫고 나오는 것 같았죠

신경계 숲 역시 찌릿찌릿 전기선으로 연결되듯 그림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살펴보았답니다.



탐험을 하다 보면 우여곡절 닥치는 위기도 있지만, 함께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길고 긴 여정을 타고 가다 보면 다리 건너, 산을 넘고 강을 넘어 그렇게 나아가봅니다.

탐험이라는 세계를 아주 잘 보여주듯, 그곳에서 발견하지 못한 가족애도 그리면서 마지막 뇌로 가는 길을 따라 나아가봅니다.

인체의 신비로움을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휘하며 함께 한 스웨덴 작가의 글과 그림 속으로

어쩌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몸 속 세계를 이렇게 그려보고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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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기후 위기 - 음식으로 읽는 지구 온난화 이야기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15
강미숙 지음, 문구선 그림 / 썬더키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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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책 식탁 위의 기후 위기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아요.





  가족과 식사하다 뉴스라도 볼라치면 자연재해로 인한 소식들이 종종 나오지요.

얼마 전 강원도 산불도 그렇고.  얼마 전 꿀벌들의 이야기부터 뉴스를 보다 보면 자연재해 기상 악화로 인한 뉴스들이 끊이질 않아요.

우리 아이와 함께 뉴스 속 자연재해 기후 위기를 통해 바라본 식탁 위의 기후 위기 초등 읽기 책으로 함께 했어요.


 


#초등추천책 #식탁위의기후위기 #지구온난화

#공정무역 #꿀벌 #산불 #자연재해 #썬더키즈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꿀벌 이야기부터,  내가 자주 먹던 오렌지며.  감자, 커피, 쌀, 김...

식탁에선 주식과 같은 존재인데 우리 아이들에겐 얼마나 고마운 식탁 위의 자연농산물인지 잘 모르더라고요. 

그러던차 식탁 위의 기후 위기를 아이랑 함께 읽으며 지구 온난화로 식탁 작물들의 기후 위기를 한 번 더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조 아저씨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꿀벌 농사를 지으며 설마했던 산불이 조아저씨네에도 닦치며 꿀벌 농사를 망치게 되지요. 

얼마 전  뉴스에서 보던 오스트레일리아 산불 뉴스를 보긴 했었는데 긴 시간에 걸쳐서 산불 피해가 어마하더라고요.

 산불의 발생원인과, 산불로 인한 피해를 실감하며 더욱이 조아저씨네 꿀벌 농사도 한순간 잿더미로 변하는 모습을 책을 통해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식탁 위의 기후 위기를 통해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로 인해 우리가 살아가며 먹고 

지구 위기와 함께 우리가 지구를 살리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식탁위에 자주 먹던 쌀이며, 커피며 꿀이며 감자며 소중한 우리 먹거리가 어느 순간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끔직한 재앙이 아닐까란 생각도 들더라고요.

지구 온난화를 막는 일엔 무엇이 있을지?

아이랑 책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봤네요. 

전기를 절약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되도록 줄이며, 지구가 뜨겁지 않기 위해  편하게 지내는 우리 일상을 한 번 점검해봐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식탁 위의 기후 위기를 통해  sos 지구를 구해 줘!

초등읽기책으로 함께 읽으며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 함께 해보며 우리가 식탁 위에서 먹는 식재료들도 소중함을 한 번 일깨워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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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계 - 루쉰이 뽑은 러시아 동화 햇살어린이 90
김현경 그림, 루쉰.권애영 옮김, 레오니트 판텔레예프 원작 / 현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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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성장동화 금시계 초등읽기책 추천합니다.



루쉰이 뽑은 러시아 동화

레오니트 판텔레예프 원저/김현경 그림/루쉰, 권애영 역 | 현북스



#금시계 #현북스 #거짓말 #양심 #도둑질 #루쉰 #러시아동화

#마음성장동화 #초등책읽기 #초등책추천


두 아이를 키우면서 가끔 아이들의 양심을 속이며 눈에 보이는 거짓말하곤 하지요.

그럴 때 가끔 아이 상황에 따라 심한 거짓말이 아니면 눈감아 주곤 하는데요.

저의 어릴적을 되돌아보면 저도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 하곤 했던 것 같아요.

아이의 내면을 읽어줄 마음 성장동화 루쉰이 뽑은 러시아 동화 <금시계>와 함께 해보았어요.




금시계를 첫 페이지를 펴는 순간, 이건 장발장인가? 아이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동화처럼 흘러가는데요. 읽다보니 아하~ 책의 차례를 보면 확연히 다른 걸 알 수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페티카와 함께 스며들어봅니다.

주인공 페티카는 집도 없고, 가족도 없는 떠돌이 외톨이였는데요.

페티카는 골목을 지나다 도둑질을 해서 달걀빵을 훔치며 구치소 신세를 지게 되지요.

그러면서 구치소에서 잠깐의 못된 욕심에 옆에 있던 아저씨의 금시게를 훔치게 되면서 마음 속 한 구석에 앙금과 함께 금시계를 품고 지내는 페티카를 만나게 된답니다.






달걀빵 하나로 구치소 생활에 보육원에까지 보내지게 되는 과정과 페티카가 보육원에 지내면서 숨겨뒀던 금시계를 땅속에 묻고 지내는 과정이 그려지는데요.

읽는 내내 페티카와 함께 보육원 생활에서 등지고 떠나려고 했던 계획에서 하루가 지나고 이틀 지나며 페티카에겐 사계절이 함께 하더라고요.

보육원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와 내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른 보육원에서의 삶과 사람 관계.

금시계에 얽힌 이야기의 반전 매력으로 페티카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었네요.




거짓말을 숨기고,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

어쩌면 갖고 싶은 욕심과 거짓말 하는 당돌한 페티카의 내면을 통해서 어린 아이라면 한 번쯤 느껴보지 않을까 생각했었답니다.

금시계란 초등 동화를 통해 마음이 성장하는 읽기 책으로 끝의 결말을 열어보는 순간! 

어쩜 하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지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페티카의 여정을 밟아보며 마지막 페티카의 올바르게 성장해가는 페티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우리 아이에겐 그런 욕심이 누구에게나 있지만, 

자신의 내면을 숨기고 갖고 싶은 욕심은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 

그러면서 자연스레 건네주는 금시계를 통해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은 한결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했었답니다.

책을 통해 성장하는 우리 아이를 보며 함께 읽기 좋은 동화 현북스 햇살어린이 시리즈와 함께 해보면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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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초등 영문법 5.6학년용 3 - 연필 잡고 쓰다 보면 기초 영문법이 끝난다 바빠 영문법
이정선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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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영문법 쓰다보면 익혀요! 바빠 초등영문법 5.6학년용 3권 함께 해요!



요즘 바빠에서 기초 영문법이 시리즈로 줄줄이 나오고있지요.

바빠 초등 영문법3!

바빠 초등 영문법 2권에 이어서 함께 하고 있네요.

우리 아이가 거부감없이 함께 하는 기초 영문법! 바빠시리즈라 꾸준히 함께 하고 있어요!



#바빠영문법3 #이지스에듀 #바빠영문법 #초등영문법 #중등전영문법

#조동사 #부가의문문 #의문사 #to부정사 #수어동사






이번에 만나게 되는 바빠영문법3

미래 시제부터 조동사, 부가의문문, 의문사, to 부정사, 수어동사까지 함께 하고 있어요.

들어보면 아하~하는 영문법이기에, 아이와 함께 연필 잡고 쓰면서 차근히 익혀보기 좋은 교재라지요.




바빠영문법3의 각 차시당 요렇게 기본 영문법이 잘 정리되어서

초등학생인 우리아이가 읽으면서 정리하기에 딱 좋더라고요.

요즘 어학원에서 배웠다면서 미래를 나타내는 will 대신 be going to를 쓸 수 있다는 사실!

거기다 be going to 다음에도 항상 동사의 원형으로 함께 한다는 사실!

쉽게 정리되어 있어요.







개념 정리하고, 요렇게 오늘 배운 미래시제의 be going to를 will 대신에 써보면서 익혀볼 수 있었지요.

쉽게 정리되어, 눈에 쏙 들어오는 영문장과 비교되어서 훨씬 쓰면서 익히기 쉽게 되어 있더라고요.

거기다 오늘 배운 단어를 옆에 단어 완성으로 빈칸을 넣어가면서 완성하기도 굿굿이었답니다.








오늘 앞서 배운 영문법 미래 시제 will 대신 be going to를 다시 한 번 써보면서 문장을 만들어 가는데요

반복이 아닌 써가면서 빠진 문장을 채워가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문장이 눈앞에 그려진다고 할까요^^

개념- 비교- 쓰다보면 문법이- 문장으로 써보며 영문법으로

4단계로 활용해볼 수 있는 영문법 구조!

확실히 그냥 무작정 외우기 보다 생각하면서 활용하니 훨씬 이해도 쉽고, 문법 구조도 알아가서 좋더라고요.



요런 초등 영문법 바빠영문법3!

덕분에 1권에 이어, 2권 3권 그 어려운 미래시제부터 to부정사 , 수어동사까지 알아가니

훨씬 쉽고 재미나게 익힐 듯 하답니다.

중학 들어가기전 함께 하는 초등 영문법은 바빠영문법 시리즈로

쭈욱 함께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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