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 쌤의 바로 영어/다락원] 이해가 쏙쏙 되는 세진쌤 영어 강추 끝까지 가보자!

세진 쌤의 바로 영어 - 진짜 영어식 사고 쉽게 알려주는
박세진 지음 / 다락원 / 2021년 9월

[세진 쌤의 바로 영어/다락원] 이해가 쏙쏙 되는 세진쌤 영어 강추 끝까지 가보자!

진짜 영어식 사고 쉽게 알려주는 [ mp3 무료 다운로드 ]
박세진 저 | 다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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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19만 구독자 세진 쌤 알고계세요?
얼마나 유명할까 했는데
정말 다양한 영어 교육 주제로 활동하고 계시는 샘이셨네요
유튜브로 훑어보다가 이번에 세진쌤의 바로 영어를 보고 얼마나 재미나게 꾸며졌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믿고 가는 다락원 출판사와 함께라니 역시나 좋겠구나 했어요.

제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영어에 관심을 갖은 건     바로 여행을 통해서 였는데요.
영어쯤은 자유롭게 구사할 줄 알아야겠구나.
내 인생이 버킷리스트로 하나였는데요.
요즘 영어와 관련된 교육서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뭐든 꾸준히 듣고, 활용하고, 몇번을 되새김 영어로 함께 하면 되겠구나 했어요
거기다 하나 더! 독종 같은 기질들이 있어야 뭐든 목표를 위한 가치 실현이 있으시더라고요.

세진쌤 역시 외대를 나와서 셜록 홈즈 원서에 재돌 빠지셔서 영어에 대한 매력을 느껴 공부했다고 하는데요.
언어의 끼 감각으로 한 번 미쳐볼 수 있는 세진쌤의 바로 영어!
이 책은 펼쳐서 도중에 포기 하지 말고 완독할 수 있는 분량과 나이도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영어 배운지가 20년이 넘어가는데 무슨 영어야 하시겠지만, 죽을 때까지 영어를 배우고픈 마음에 세진쌤의 바로 영어 교재를 훑어보고 
어허~ 이건 나도 알겠는데 했더랬죠.

 

이 책의 특징은 완독할 수 있는 세진쌤만의 분량과 반복ㅇㄹ 통한 완독을 추천하고 있어요.제가 봐도 한페이 한 페이지 술술 넘기면서 읽어보는데
역시나 쏙쏙 핵심 이해가 되더라고요.
거기다 기본 동사와 전치사의 개념을 확실히 잡고 7개이 기본동사와 9개의 전치사를 골라서 기본 개념과 확장 개념인 예문으로 일상 회화에 필요한 표현을 담았답니다.
본문은 쏙 들어오게,! 걱디ㅏ 기본 동사의 개념을 알고 어떻게 쓰이는지 진짜 영어식을 알 수 있어서 이해가 빠르더라고요.
기초 심화 연습문제부터 각 단원에 학습 내용을 쉽게 연습해보고, 활용해봄으로 빈칸을 채워 문장을 완성해볼 수 있었답니다,
파트 실전 문제에서는 파트가 끝나면 각 파트에서 학습한 내용을 영작 문제로 활용해보기도 좋았어요.

기본동사로, 전치사로 진짜 영어식 사고 문법으로 영어를 쉽고 재미나게 활용해보세요!
영어 배운 저도 20년 넘어도 아하~ 하면서 이해도 쏙쏙 되더라고요.
그게 바로 세진쌤만의 매력이 아닐까 하네요.
이번에 세진쌤의 바로 영어로 완독을 목표로 유튜브도 듣고, 교재처럼 활용하면서 매일 매일 함께 해보려합니다

[다락원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2 /히로시마레이코, 길벗스쿨] 판타지 소설로 빠지는 보석 이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2 ㅣ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2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타케 미호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1년 9월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2  /히로시마레이코, 길벗스쿨] 판타지 소설로 빠지는 보석 이야기

 

히로시마 레이코 글/사타케 미호 그림/김정화 역  | 길벗스쿨 원서 : 秘密に滿ちた魔石館(2) 

#비밀의보석가게마석관 2 #히로시마레이코 #길벗스쿨 #마석관 #초등베스트셀러 #초등읽기책 #초등판타지

 

히로시마레이코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2를 만나게되었습니다.
히로시마레이코님의 글을 읽다가 보면 판타지 세계에 있을 법한 이야기마냥 그냥 매료되는데요.
역시나 오랜만에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2  /히로시마레이코, 길벗스쿨]을 만나게 되었지요.

핸드립의 손에 착 붙는 양장에, 이번 마석관 2 이야기는 거의  1년여만에 우리 앞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마석관~ 마석이라함음 돌로 된 물건을 반들반들하게 하는 거지요.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엔 어떤 이야기 어떤 보석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사뭇 기대가 되었네요.

라피스 라줄리 - 영혼을 그린 초상화
호박 - 어둠을 품고 있는 돌의 정체
토파즈 - 행운의 수호석
비취 - 저주받은 가문의 비밀
흑진주 - 검은 눈동자에 가려진 진실
다이아몬드 - ‘왕의 재앙’이라 불린 돌

한 번쯤 들어보신 보석 이신가요?
전 정말 익히 들어본 다이아몬드나 흑진주 토파즈, 호박 요정도는 들어보았는데요.
이렇게 진귀하고 신비로운 보석들이 다양하다는 걸 이번마석관2를 통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책을 읽고 라피스 라줄리를 직접 찾아보고, 그 푸른빛을 그대로 담은 마석관2의 이야기 놀랍더라고요.
거기다 혹시 그나라에 그런 보석이 하면서 실제인냥 빠져보는데요.
정말 일까 하면서 찾아보게 되는 히로시마레이코님의 마석관2.

귀족  소녀 에밀리아 바르가스를 향한 화가 소년 호세의 사랑이야기. 이곳의 풍경이 스페인 마드리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데요.
정말 있을 법한 이야기 인냥 정말 그럴까 하면서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푸른 빛의 에밀리아의 슬픈 눈동자를 표현한 히로시마레이코님. 역시나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호박이 우연찮게 바닷가의 모습을 그대로 담으면서 제가 어릴 적 바닷가에서 반짝이는 유리 조각을 주웠던 기억이 새록하더라고요.
호박을 줍던 이파와 로난의 우정과 시기 질투 이야기.

각각의 보석 이야기에 매료되어 5편으로 엮어진 보석 이야기를 통해 보석의 아름다움과 보석에 감춰진 마법같은 이야기를 펼쳐볼 수 있었답니다.
히로시마레이코님은 빠져드는 각 에피소드 속에 사실인냥 표현한 부분과 우리 어릴적 소중한 추억까지 꺼내볼 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각 장에 펼쳐진 스케치들이 하나 같이 글과 그림이 인상적이면서 파고들었어요.
우리 아이도 읽어보더니, 처음 들어보는 라피스라줄리나, 호박이 어떻게 생겼는지 검색도 해보고, 각 주인공과 보석의 이야기를 매치해 잘 이야기해주더라고요.
엄마라면 어떤 보석을 갖고 싶냐면서 물어보는데, 글쎄 이 보석들의 실화 같은 이야기를 함께 읽다보니 보석보다 그 보석의 가치와 쓰임이 더 중요한 거구나.
한 낱 돌에 불과한 보석이라도 그 보석이 어디에 가서 행운을 줄지 액운을 줄지 모르는 구나 싶었답니다.
보석의 가치를 한껏 경험하면서 사랑, 시기, 질투, 저주와 행복 등을 함께 경험해보시면 좋을 듯 싶네요.
마음 속의 보석은 내 안에 담아두고, 다 갖은 수 없는 보석을 이렇게 히로시마레이코님의 마석관과 함께 해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길벗스쿨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리틀씨앤톡] 초등저학년창작동화 추천

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 ㅣ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23
김하은 지음, 김준영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9월

[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리틀씨앤톡] 초등저학년창작동화 추천

 

김하은 글/김준영 그림  | 리틀씨앤톡

#나는학교가기싫은데 #리틀씨앤톡 #초등창작동화 #어린이책추천 #초등저학년추천동화

요즘 코로나로 학교가기가 어려웠었는데요.
얼마전 제가 회사 다니면서 쉰 날이 있었어요.
"엄마, 회사 안 가 ?"
"응"
"엄마는 좋겠다 회사 안 가서. 나도 학교 안 가고픈데..."
이러더라고요. 아하~ 아이도 학교 가기 싫은 날이 있구나 했어요.
딱 그러던 찰나~ 리틀씨앤톡의 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의 말처럼 정말 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
책 제목이 다 말해주는 것 같지요?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 아이 모습도 보이고,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 할머니도 그립더라고요.
학교 가기 싫은 민우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 놓았고, 민우의 단짝 같은 할머니 임여사님의 에피소드가 그려진답니다.
초등 3학년인 우리 아이를 보듯 휴대폰에 빠져 게임에 빠져 지내다 보니 용돈도 다 쓰고, 오히려 엄마 지갑까지 손 댄 민우.
거기다 민우랑 함께 사는 민우의 할머니 임여사. 알고 보니 할머니가 그토록 집안 사정이 어려워 학교를 다 맞치지 못하고 임여사의 모습이 담겨있었답니다.
그걸 보면서 우리 할머니께서 어릴 적 한글만 간신히 배워 할머니 이름, 우리 가족 이름 적어가던게 스치듯 생각이 나네요.
하지만 할머니께서 다 배우시지 못하셨지만, 마음만은 넓고, 인자하시며 우리에겐 항상 칭찬을 아끼시지 않은 듯 해요.
그래서 할머니의 정으로 이렇게 커나가서인지 할머니의 손길과 친찬으로 제가 이렇게 의젓하게 컸구나 싶더라고요.
민우가 학교 가기 싫어 이리 빈둥 저리 빈둥 핑계를 대 보지만, 요즘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보듯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초등 창작 동화가 아닐까 한답니다.
책 속 그림도 여유롭고, 거기다 이야기도 하나같이 재미를 던지면서 희노애락이 한 권에 다 담겨 있어서 주체할 수 없는 웃음과 울음이 공존한 책 한 권이 아닐까 하네요.

모두의 동화 33권 나는 학교 가기 싫어와 함께,
우리아이들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었고 할머니를 회상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리틀씨앤톡 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 와 함께 해보세요

[리틀씨엔톡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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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스쿨] : 첫걸음 편 주어부터 3문장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 첫걸음 편 ㅣ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최승한 지음 / 길벗스쿨 / 2021년 9월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스쿨]

 

 : 첫걸음 편 주어부터 3문장까지 초등 기초 글쓰기 완벽 훈련! [ 특별 부록 : 글쓰기 훈련집·정답 및 참고 답안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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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한 저 | 길벗스쿨

초등 저학년을 위한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교재 알고 계세요?
우리 아이가 국어에서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 바로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중 쓰기가 아닐까 하네요.
일기장의 글을 쓰다보면 어찌 써야할지 몰라 엄마가 옆에서 조언해주곤 했는데요.
글쓰기 수업을 정말 시켜야겠구나 생각했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를 만나고 우리 아이가 조금씩 글 쓰기에 흥미를 갖고 차근히 해볼 수 있는 교재같았어요.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문장의 요소부터, 기본 문장 익히기, 꾸밈 문장 만들기, 문장 이어쓰기, 실전 문장 쓰기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특히 별책부록 속에 글쓰기 훈련집 활용하기까지 함께 하고 있어서 정말 한 권에 알찬 교재인 것 같네요.

아이가 생각하는 걸 말한 것을 글로 쓰려면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우물쭈물한지 많으셨지요?
조금이나마 글쓰기의 부담을 줄여주기에 딱 좋은 교재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스쿨]를 활용해보았어요.

문장의 요소 익히기 편에서는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까지 익혀볼 수 있게 문장을 짜임새 있게 직접 찾고 써보며 익혀볼 수 있었네요
주어를 익히는 훈련 문장을 통해 개념을 먼저 정리해주고, 쉽게 그림으로 표현해놓아서 찾고 이해하는데도 수월했답니다.
특히나 이것만은 꼭!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되짚어주기에도 따 좋더라고요.
문제를 풀며 익히고, 스스로 써보면서 글쓰기의 감각을 익혀보아요
주어가 뭔지, 서술어가 뭔지 가끔 문장을 읽고 헷갈려 했는데, 그것부터 콕콕 집어주시네요.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우리 아이가 목적어를 잘 찾지 못해, 이해하지 못해 문제앞에서 조금 망설여지는 게 보였지만, 찾고 활용함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엄마표 홈스쿨링으로 글쓰기 수업을 재미나게 해 볼 수 있는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스쿨]
그자리에서 1장을 한 순간에 풀어보면서 우리아이 문장의 요소 익히기 부분도 쉽게 활용해볼 수 있었어요.
8주차 40일 구성으로 함께 활용하기 좋은 국어 글쓰기 교재!
초등 저학년인 우리 아이에게 쉽고 재미난 교재로 활용해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길벗스쿨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365일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어려운 단어 / 라이카미] 매일 7개씩 재미난 단어로 어

365일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어려운 단어
메러디스 로어 지음, 모니카 포스버그 그림, 김경하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1년 9월

[365일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어려운 단어 / 라이카미] 매일 7개씩 재미난 단어로 어휘력을 키워보아요!

 

메러디스 로어 글/모니카 포스버그 그림/김경하 역 | 라이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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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을 높일 수 있는 단어 그림책 알고 계세요?
라이카미의 365일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어려운 단어가 새롭게 나왔네요
어휘력을 팡팡 아주 쉽고 재미난 상황 설명이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펼쳐보기 좋더라고요.
오던 날 강탈 당하듯 펼쳐보는데요. 진득하니 잘 본 우리 초등 저학년을 위한 365일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어려운 단어랍니다.
365일 이라길래 얼마나 많은 단어들이 포함 되어 있을까 했는데...
우앙~ 정말 엄마가 보면서도 신기하고 재미나더라고요
한 장에 어휘 단어가 7개씩 그림과 함께 상황 설명으로 되어 있는데요.
무려 7개씩 365일 구성으로 365개의 단어 어휘를 알아 갈 수 있답니다.

 

양장 재질로 그림도 올컬러~!
거기다 귀염 깜찍한 상황 그림으로 오오~ 이런 표정 이런 몸짓이었어 하게 되더라고요.
또 한 가지 재미는 바로 숨은 그림찾기마냥 찾기 그림이 있는데요.
요것 또한 재미를 줘서 인지 이거 찾느라 한참을 펼쳐보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컬러감의 존재만큼이나 라이카미라길래, 거기다 작가도 메러디스 로어와 모니카 포스버그라길래
외국 영단어겠지 했어요.
그런데 우리 말로 번역된 한글 버젼이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특히 하드커버 재질에 아이들이랑 함께 차속에서도 가지고 다니면서 펼쳐보기도 좋을 만큼 끼고 보기 좋은 책이랍니다.

책 속은 또 어떻구요
우리 일상 속 알아두면 좋을 단어들로 어휘력을 높이는데 아주 좋구요.
특히나 귀여운 동물 그림이 가득해서 외우기보단 그림책 마냥 펼쳐보기 좋았어요.
우리 아이에게 아찔하다, 초조하다, 날렵하다 동사를 표현 하는 말을 물어보면 저 역시 뭐라 대답해야할지 우물쭈물 하기 일쑤인데요
그걸 과감히 버리고 아주 쉽게 설명이 하단에 나와있답니다.
거기다 왼쪽엔 찾아보기 놀이로, 동물들의 모습을 보고 찾기를 하는데 어쩜 생각보다 이게 맞나 안맞나 할 정도로 초등 저학년부터 찾아보기 아주 재미났답니다.
각 장을 넘기면 컬러풀한 양장에 동물들의 모습이 쏙쏙 담겨 아주 좋아요.
초등학교에서 꼭 알아두면 좋을 단어들이라 꼭 유아부터 초등까지 함께 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었네요.

동물들의 모습과 표정 거기다 상황을 아주 재미나게 표현한 단어 그림책
[365일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어려운 단어 / 라이카미] 와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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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미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