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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 숲속의 삶 ㅣ 웅진 세계그림책 215
필리프 잘베르 지음, 이세진 옮김, 펠릭스 잘텐 원작 / 웅진주니어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밤비 숲속의 삶/필리프잘베르 글그림| 웅진주니어] 밤비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는 말

● 책제목 밤비 숲속의 삶
● 지은이 필리프 잘베르 글그림/이세진 역
● 출판사 웅진주니어
● 책추천코드 #밤비숲속의삶 #필리프잘베르 #웅진주니어 #밤비 #디즈니 #책추천 #어린이추천책
밤비. 어릴적 내가 월트 디즈니 만화로 보아왔던 예쁜 아기 사슴.
알록달록 참 예쁜 아이였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우리 작은 아이와 함께 어릴적 추억을 되살려 책을 함께 펼쳐보았어요.
긴 판형의 양장으로 책표지부터가 정말 사랑스럽고 놀란 사슴 표정 같죠?
그런데 밤비는 책 속으로 들어가보니 사슴이 아니라 노루였네요.
노루, 지금도 외할머니댁에 가다보면 숲길 도로에 자주 출몰해서 깜짝 놀라게 하는데요.
그 노루가 바로 밤비와 같았으니 엊그제도 외할머니댁에 가다가 또 한 번 노루를 발견했답니다.
저렇게 놀란 표정으로 쳐다보는 밤비처럼요.
우선 책을 받아들고 책표지부터, 책 속까지 먼저 읽어보기 전에 촤르륵 펼쳐보는 저는
책 그림만으로도 너무 어여쁘고 봄,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함께 하는 아기 노루의 이야기를 따라 성장스토리를 느껴볼 수 있었네요.

책 그림 하나하나에 포인트와 예쁜 선형과 터치까지 꼼꼼하게 그려진 밤비의 모습.
정말 눈앞에서 뛰쳐나올 것 같더라고요.
오던 날 저희 아이는 두번을 내리 읽고 엄마에게 얘기해주는데...
쉿! 엄마도 읽어볼테다 하면서 외할머니댁 숲길 지날때 읽는 데 정말 고스란히 전해오더라고요.
아기 노루 밤비와 엄마, 숲의 왕까지 1인 3역을 하면서 읽는데 어찌나 재미지고, 갸날프고, 이야기 속에 전해지는 숲속의 이야기 정말 빨려들어갈 것 같더라고요.
역시 두번을 내리 읽어서 인지 책 속 스토리와 대사까지 알고 있던 우리아이.
조금만 틀리게 바꿔말하는데도 ㅋㅋ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갓 태어난 갸날픈 아기 노루의 모습부터 숲속의 고요함 속에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사랑스러운 밤비와 엄마.

밤비 엄마는 말하지요.
"서두르지 않아도 돼. 밤비. 엄마는 너를 믿는단다."
마음으로 고스란히 전해지는 밤비네의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엄마의 말 한마디.
그대로 전해지지요~

폴폴 날리던 꽃잎이 나비였고, 숲에 나타난 사냥꾼의 총소리와, 숲의 왕 바로 밤비의 아버지도 나온답니다.
책 속의 밤비 표정과 숲속의 밤비의 심리묘사까지 고스란히 전해지듯 클라이멕스 전율이 흐르는 순간.

한 장 한 장 넘기며 숲속의 삶 밤비네 이야기 속으로 빠져볼 수 있었어요.
밤비의 성장을 통해 밤비가 의젓하게 커나가는 모습과 사랑이 함께 하는 밤비 스토리.
비록 숲속의 삶은 항상 평온 할 수 없지만, 밤비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밤비의 희노애락이 함께 하며 우리 곁. 내 아이의 가슴속에 남겨줄 멋진 동화로 함께 하게 되었네요.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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