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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어린이를 위한 기후 난민 이야기 - 동화로 보는 이상 기후, 해수면 상승, 식량 위기, 기후 난민 이야기! ㅣ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21
박선희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2년 5월
평점 :
기후 위기 시대, 어린이를 위한 기후 난민 이야기/팜파스] 동화로 보는 기후 이야기 추천도서
기후 이야기 요즘 뉴스에서 하루에 한두 번은 꼭 이야기 나오는 뉴스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아침 밥상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뉴스를 보면서 두렵고 난해하기만 하지요.
지구가 들끓고 있는 지금.
우리는 지금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기후 위기 시대, 어린이를 위한 기후 난민 이야기/팜파스] 와 함께
어린이 추천도서로 아이와 함께 해보았답니다.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21
[기후 위기 시대, 어린이를 위한 기후 난민 이야기]
동화로 보는 이상 기후, 해수면 상승, 식량 위기, 기후 난민 이야기!
박선희 글/박선하 그림/ 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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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집에 간 수민이 이야기로 시작하는 기후
난데없이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요상한 날씨와 함께 수민이는 이모와 함께 비건 식당으로 함께 하지요.
비건이라 하면 요즘 뉴스에서 나오던 그 비건,
오늘도 비건 식당이 인기라면서 비건 음식에 대해 뉴스에 나왔었는데
이젠 쉽게 찾고 먹을 수 있는 비건 이야기가 여기서도 나오네요.
비건 환경을 위한 채식. 아니면 채식을 위한 비건.
딱 그림을 보며 이야기가 쉽게 설명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기후 난민으로 기후 위기에 처한 하나 뿐인 지구 이야기도 함께 한답니다.
사라지는 사계절과 함께 지우 온난화 이야기.
그림으로 표로 함께 보면서 쉽게 설명되어 있더라고요.

기후 변화로 일자리를 잃거나, 기후 변화로 내가 사는 집이 없어진다면?
지구촌 곳곳은 비상사태로 함께 하겠지요.
해수면 상승과, 가뭄, 태풍, 홍수 이젠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기후 위기 시대.
딱 표지와 함께 섬뜩한 하나뿐인 지구를 어떻게 보존하고, 다시 되돌릴 수는 없는 건지?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았답니다.
요즘 그렇잖아도, 뜨거워지는 지구의 열로 심각해져 가는 지구 기온.
거기다 몸살을 앓고 있는 쓰레기, 탄소, 난민 이야기.

지구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아끼고 사랑할 수 있을지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텀블러나, 장바구니 가지고 다니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기, 안 스는 전기는 끄기,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며, 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하기. 육류보다 채소 위주의 식사하기.
정말 많고 많더라고요.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작은 실천부터,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네요.
기후 위기를 위해 작은 실천.
어린이 동화 [기후 위기 시대, 어린이를 위한 기후 난민 이야기/팜파스]로 함께 해보면 좋을 듯싶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