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아직 끝나지 않은 기적 - 한강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이야기 ㅣ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27
김일옥 지음, 이용규 그림 / 개암나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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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큰 물줄기"를 뜻하는 우리말 '한가람'에서 유래한 '큰 강'이란 뜻이에요. 1962년부터 1997년까지 대한민국이 이루어낸 경제 초고속 성장을 한강의 기적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죠. 더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고구려, 신라, 백제 삼국시대의 전성기는 한강을 차지한 시기와 겹치기도 하구요.


예전에는 넓은 평야와 기름진 땅, 그리고 농업에 필수인 물이 가까이 있기에 한강이 중요한 존재였다면, 지금은 서울을 동서로 가르는 대표적 강이자, 자연, 문화, 교통, 관광이 어우러진 서울의 중심축이자 문화 축제 명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런 상징적 공간인 한강을 오며가며 자주 보지만, 깊게 생각해 보거나 아이와 함께 한강에 대해 이야기해 본 적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그러다 이번에 개암나무에서 한강을 중심으로 한 역사를 돌아보며 대한민국의 앞으로의 발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 나와서 무척 반갑더라구요.


그 책은 바로 <한강, 아직 끝나지 않은 기적>이에요. 개암나무의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시리즈는 우리 역사를 처음 배우거나 접하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알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출간된 시리즈에요. 역사 속 장소나 유물이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이해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과거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는 역사의 흐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역사 인물과 역사 문화재 등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실감나게 전달할 수 있는 책이라 호진이도 재밌게 읽고 있답니다.


이번에 호진이가 읽은 <한강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이야기: 한강, 아직 끝나지 않은 기적> 은 한강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가 이야기하듯 들려주기 때문에 편하게 읽을 수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암사동 선사유적 박물관이나 한성 백제 박물관 등 박물관에 가면 더 확장된 지식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책은 한강이 먼저 자기소개를 하면서 내용이 시작되요. 한강은 원래 태백산 검룡소에서 시작된 작은 샘물이었는데, 점점 여러 시냇물이 만나고 두물머리에 이르러 북한강을 만나며 커다란 강, 한강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한강 근처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을까요? 선사시대부터 한강을 중심으로 마을이 발달했고, 삼국 시대에는 한강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도 벌였다고 해요. 그만큼 한강 주변은 땅이 비옥하고 물물교환을 위한 바다로 연결된 길도 있었기 때문이죠.



<한강, 아직 끝나지 않은 기적>에서는 한강을 차지하려는 백제, 고구려, 신라의 이야기와 전쟁을 흥미롭고 실감나게 알려줍니다. 그림과 함께 적당한 글밥이 있어서 역사책이라는 느낌보다는 그림책을 통해 역사를 알게되는 느낌이라 좀 더 재밌게 역사를 받아들일 수 있어요.


이 책에는 한강을 차지하려는 전쟁이야기만 있는건 아니에요. 한강의 수많은 나루터와 겨울이면 한강의 얼음을 저장해 두었다가 여름에 먹기도 하고, 서빙고, 동빙고에 저장하는 등 여러가지 삶의 터전으로써의 이야기도 실려있어요. 또한, 외국인과의 서양 문물이 들어오는 교류의 장으로써의 한강에 대해서도 알려줘요.



가슴아픈 역사인 참혹한 시기 일제강점기 때 한강의 모습도 알려줍니다. 군사 작전에 필요한 물자 보급을 위해 도시 곳곳에 공장이 들어서고 필요한 재료는 한강 변의 아름다운 산을 폭파해서 얻었다니 너무 속상하고 일본에 대해 화도 나더라구요.

1945년 광복을 맞이했지만, 한강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곳곳은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 있었어요. 그래도 우리 민족은 제방을 쌓고 강변도로를 건설하고 남쪽 물길을 막아 섬이던 잠실을 육지로 바꾸고, 인공호수인 석촌호수를 만드는 등 엄청난 노력을 했어요.


그 결과 지금은 한강 둔치에 유람선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생기고 공원들도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이 시기 만들어진 양화대교는 강남과 강북, 그리고 지방까지 하나로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한국 전쟁이후 70여 년밖에 흐르지 않았는데 현재 대한민국은 엄청나게 성장했어요. 이 발전은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고 있어요. 이 기적은 우연히 만들어 낸 결과가 아닌 국민들의 피땀어린 노력의 결과라 생각하니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네요.



두번째 챕터에는 <한강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이야기>로 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한번 생생한 이미지나 사진과 함께 잘 요약 정리해서 알려줍니다.


호진이도 버스나 차를 타고 다니면서 한강을 자주 보았는데 이제 단순히 흘러가는 강물이 아닌 많은 역사가 숨쉬고 있는 역사의 장소로 생각할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강이 주었던 그리고 한강 근처에서 일어났던 많은 선물같은 일들, 기적같은 일들이 떠오를 거 같다고도 했구요.


한강에 대해 이렇게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거 같아요.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을 좀 더 확장시켜주고 깊이있게 해준 개암나무의 도서가 정말 유익하다고 생각했답니다. 개암나무 도서들은 초등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만한 지식과 역사를 알려주면서도 다양한 시각으로 내용을 확장시켜주는 책들이 많아서 정말 좋아요.

역사를 깊이있게 그러면서도 재밌게 책을 통해 배우고 싶다면 개암나무의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시리즈 <한강, 아직 끝나지 않은 기적>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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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니 첫 고전 읽기 1 : 흥부와 놀부 ㅣ 미니니 첫 고전 읽기 1
이콩지 지음, 조수현 그림, 이서윤 감수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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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흥미롭고 재미있으면서도 그 가치를 널리 인정받는 작품을 뜻해요. 단순히 오래된 이야기만 뜻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으면 고전 속의 인물들의 감정이나 사고방식, 문제 해결 등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복잡한 이야기 구조와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비판적 논리적 사고력도 키울 수 있어요. 또한, 과거의 지혜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배우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어릴 때부터 고전을 읽으면 아이들에게 좋은데 이번에 미니니캐릭터가 나오는 고전이 출간되었더라구요. 호진이가 엄청 좋아하는 캐릭터가 바로 미니니 캐릭터라서 반가운 마음에 바로 읽어보았습니다.^^ 샌드박스스토리의 <미니니 첫 고전읽기 1권 흥부와 놀부> 책입니다.

맨 첫장에는 미니니 소개가 나옵니다. 브니니 초니니 샐리니 코니니 레니니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요 ^^ 미니니들과 함께 하는 고전 첫번째 이야기는 <흥부와 놀부>입니다. 흥부처럼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놀부처럼 욕심을 너무 부리면 벌을 받는다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교훈을 주는 권선징악의 대표 고전이에요.



미니니들이 신나게 공원에 모여 공놀이를 하다가 발이 삐끗한 샐리니! 착한 브니니는 얼른 구급상자를 챙겨 샐리니를 치료해 주죠. 고마운 샐리니는 브니니에게 언젠가 박씨를 가져다 준다고 하면서 박씨와 관련된 흥부놀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재밌고 생동감넘치는 화사한 그림과 쉽고 리듬감있는 문장, 그리고 사랑스러운 미니니 캐릭터까지 기존의 딱딱한 느낌이 들 수 있는 고전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느끼도록 풀어낸 책이라 <미니니 첫 고전읽기>는 처음 고전을 접하는 아이들이 읽기 딱 좋은 도서에요 물론 호진이처럼 미니니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선물같은 책이구요.


책을 다 읽고 나면, <미니니 첫 고전읽기 과거시험>으로 방금 읽은 이야기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는 알찬 독후활동도 마련되어 있어요. 이야기 순서맞추기, 사자성어와 속담 퀴즈 등 다양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답니다.

또한 <생각 한스푼>에서는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말하기와 쓰기로도 연결되는 글쓰기 부분이 있어서 좀 더 독서를 보다 폭넓게 확장할 수 있어요.

고전은 반짝이는 삶의 지혜도 배우면서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어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보다 재밌고 친숙하게 고전을 접하고 싶다면 샌드박스스토리의 <미니니 첫 고전읽기: 흥부와 놀부>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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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 문해력 신문 1 ㅣ 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 문해력 신문 1
강미숙.지다나 지음 / 개암나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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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시기에 신문을 읽는 것은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매일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최신 이슈를 접하면서 글로벌 시대의 여러가지 문제도 인식하고 폭넓은 시각으로 국제사회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관점을 가질 수 있거든요.


게다가 신문 기사는 일상적인 대화의 수준과는 다르게 과학,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속 어휘와 독해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신문읽기보다 쉽게 읽히는 학습 만화나 짧은 동영상에 더 집중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2024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조사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 교사 5800여 명 중 무려 92%가 학생들의 문해력이 과거보다 떨어졌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즉, 짧은 온라인이나 만화형식의 글은 익숙하지만, 긴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은 부족해진 것이죠.


신문읽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어떤 신문으로 어떻게 읽어야할지 막상 막막하잖아요. 그래서 개암나무에서 신간이 나왔어요. 바로 <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 문해력 신문 1권> 입니다. 이 도서는 최신 이슈를 담은 국내외 신문 기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신문 읽기 시리즈에요.



신문기사를 읽으면서 깊이있는 배경지식도 쌓고 이해력과 논리력도 키울 수 있어서 문해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요. 게다가 이 책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어휘퀴즈와 사고력키우기 코너도 있어서 글쓰기 연습도 할 수 있어요.


<전과목이 쉬워지는 국어의 힘 초등문해력 신문> 1권은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과학, 환경 5가지 분야의 시사, 교양 기사와 시조, 일기, 판소리 등 다양한 읽을 거리를 담았기 때문에 주 5일 동안 매일 다른 주제의 글을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총 8주차로 2달 동안 학습할 수 있는 도서로 어휘력과 함께 생각하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어요. 주중에는 재밌게 신문기사를 읽고, 주말에는 다채로운 읽을 거리를 통해서 세상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답니다.


1주차 첫번째 신문기사는 경제분야로 핵심단어는 쇼핑이에요. 신문 기사 윗쪽에 어느 교과와 연계되는지도 자세히 나와 있어요. 이 신문기사는 3학년 2학기 사회와 교과연계되네요. 그리고 좌측 상단에는 글의 난이도도 나와있어요.



먼저 제목을 읽어보면서 내용을 유추해 봅니다. 제목은 "쇼핑도 짧고 빠르게! 지금은 숏핑 시대>입니다.

내용을 읽으면서 모르는 어휘는 아래 어휘 사전을 통해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기사 출신 저자들이 기사 작성법에 따라 쓴 기사글이기 때문에 이런 글을 많이 읽으면 신문읽기가 친숙해져서 훨씬 신문읽기가 수월해질 수 있어요.


신문 기사를 다 읽고 오른쪽에는 기사와 관련된 정보를 읽으면 지식의 폭을 넓히고 문해력을 높여줄 수 있는 배경지식 쌓는 코너가 있어요. 혼자 신문을 읽는다면, 이렇게 관련된 내용의 배경지식을 쌓기가 어렵겠지만, 개암나무의 초등문해력 신문에서는 중요하고 꼭 필요한 부분을 뽑아서 알려주기 때문에 훨씬 편리하고 쉽게 내용을 정리해 보고 이해할 수 있어요.


신문 기사를 다 읽었다면, 이제 읽은 기사를 잘 이해했는지 개념을 다져봅니다. 바로 자신감을 더해주는 <어휘퀴즈>인데요. 문제를 풀면서 방금 읽었던 기사 속 어휘를 잘 기억해서 문해력도 다집니다. 그리고 읽은 기사를 주제로 토론하는 글도 읽어보면서 다양한 다른 생각들도 접해보고 나만의 생각도 정리해서 써보는 글쓰기 연습도 할 수 있어요.



신문기사는 국제분야에서는 가자지구 국제인권법이나,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다른 환경분야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의 기사를 읽어볼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하루 한 편씩 신문 기사를 읽으면서 여러 분야의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신문기사와 교과 과정은 연계되어 있어 초등 학습의 이해도도 높이고 더 나아가 독해력과 어휘력, 비판적 사고력까지 샇을 수 있는 개암나무의 <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문해력 신문 1권>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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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등 과학 4-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학습력을 키우는 초등 필수 기본서 ㅣ 초등 초코 기본서 (2026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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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문제집 미래엔 초코과학이 2022 개정교육에 맞춰 새로 출간되면서 홈스쿨링교재로 쓰기 더 좋은 문제집이 되어서 잘 활용하고 있어요. 먼저, 진도북은 공부습관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교재로 초등 교과에 나오는 과학개념과 배경지식을 잘 정리해 놓았어요. 특히 초등과학교과서 7종을 모두 살펴본 후 엄선된 내용만을 추려 잘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어떤 교과서를 쓰는 학생이라도 교과서 내용을 빈틈없이 학습할 수 있어요.


진도북이 단원별 내용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정리 교재라면 평가북은 핵심문제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주는 교재에요. 그래서 평가북속에는 단원별 엄섬된 핵심 문제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호진이는 진도북으로 학습한 후, 평가북으로 복습 및 점검을 하고 있어요. 특히 평가북은 학교 단원평가나 수행평가 전에 풀어보면 학교 평가 대비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교재라는 점이에요. 미래엔 초코 교재를 분권 후 살펴보면 생각보다 두껍지 않아요.



사실 너무 두꺼운 교재는 바쁜 아이들이 홈스쿨링 교재로 매일 풀기 부담스러운데, 미래엔 초코 교재는 심플하고 깔끔해서 꼭 필요한 내용만 핵심적으로 잘 알려줘요. 그래서 공부한 내용도 기억에 오래 남고 매일 학습하기에도 부담없어서 호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은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지 않으면 잘 까먹고, 특히 과학은 개념을 이해해야 그 개념을 바탕으로 다른 내용들도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잘 정리하는 게 꼭 필요해요.


<미래엔 초코과학>평가북에서는 단원별 핵심 개념을 직접 써보면서 정리할 수 있기 해주기 때문에 단순히 암기식이 아닌 이해를 통해 복습 및 점검이 가능합니다.


<진도북>의 스스로 단원정리하기 코너도 아이가 직접 중요한 부분을 골라내 스티커를 붙여보면서 정리할 수 있어서 재밌게 단원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 특히 스티커 붙이기가 있어서 호진이가 가장 좋아하는 학습 부분이랍니다.



<평가북>의 수행평가는 평가 주제와 평가 목표에 맞춰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학년별 과학시험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게 도와줘요. 배운 내용을 스스로 서술형으로 글쓰기 해보는 연습은 꼭 필요한데 서술형 평가까지 학습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정말 좋답니다.

먼저, 진도북 속 대표 탐구로 기본 개념을 익혀봅니다. 교과서 내 핵심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여러 컬러풀한 이미지를 넣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핵심 개념을 배운 후에는 꼭 <탐구 싹 정리>를 통해 두 문장 핵심 내용으로 정리해 보고 한 문장 정리를 통해 직접 글쓰기를 하면서 배운 내용을 익혀봅니다.


태양계 행성의 특징이나 달의 모양 변화도 사진과 함께 잘 정리되어 있고, 어렵거나 배경지식이 필요한 경우는 보충을 통해 추가적으로 알착게 지식을 알려주고 있어서 그 부분도 참 좋았어요.

별과 별자리는 실험 관찰 내용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도표를 보면서 공부하기 좋아요.


<문제로 실력다지기>에서는 개념을 간단히 확인하고 기본적인 문제를 풀어보면서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어요. 중요한 문제는 따로 난이도 표시가 되어 있답니다.

<스스로 단원 정리하기>는 붙임딱지를 붙이면서 단원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공부라기 보다 붙이기 활동이 있으니 힐링처럼 받아들여서 좋더라구요. 중요한 부분은 빈칸처리되어 있어서 직접 써보고 소리내어 읽으면서 복습해 봅니다.


호진이도 재밌게 스티커를 붙이면서 즐겁게 과학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용어 놀이터>인데 역시 과학개념을 재밌는 놀이나 퀴즈처럼 풀면서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어요.

지금 호진이는 학교에서 2단원 생물과 환경을 나가고 있어요. 호진이는 학교 진도를 맞추면서도 살짝 예습처럼 학교 진도보다는 조금 빨리 진행하고 있고, 단원평가보기 전에 다시 한번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있어요.


생물의 다양한 먹고 먹히는 관계인 먹이 사슬이나 먹이 그물도 직접 읽어보면서 재밌게 공부해 보았구요, 특히 지구 온난화와 함께 중요하게 여겨지는 환경이슈는 환경오염과 생태계 보전에 대해서도 미래엔 초코로 공부도 하면서 여러가지 환경 오염을 막고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어요.

미래엔 초코과학 4-2 평가북도 단원은 총 4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진도북 4단원 끝까지 다 풀고 평가북을 풀어도 되지만, 호진이는 진도북 단원이 끝나면 바로 평가북을 풀면서 복습을 그때그때 하고 있어요.

평가북에는 교과서에서 단원별로 중요하다고 여기는 핵심 개념을 한 번에 모아 놓았기 때문에 시험 전 마무리 학습으로 딱이에요. 게다가 핵심 문제도 풀면서 부족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아요.


학교 평가 대비를 위한 단원평가가 2회분 구성되어 있고, 수행평가도 1회분 들어 있어요.

특히 단원평가는 실제 학교 단원평가, 수행평가와 비슷한 평가문제로 출제해 놓았기 때문에 시험 전 마무리로 딱이고,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들을 풀면서 학업 성취도도 확인할 수 있어서 홈스쿨링으로 공부하기 정말 좋아요.

<미래엔 초코과학>은 호진이가 좋아하는 교재라 그래서 꾸준히 완북까지 풀 수 있는 거 같아요. 과학 학습 특성에 맞춰 개념, 실험, 배경지식까지 한번에 공부할 수 있고, 교과 예습이나 교과진도에 대한 보충 등 학습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초등 4학년 과학문제집 <미래엔 초코과학 4-2>를 초등과학홈스쿨링 교재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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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2 - 침투와 공략, 세균과 바이러스의 하루 ㅣ 공부는 크크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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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일상 생활을 온통 흔들었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과 가치관과 문화적 변화 등 우리 사회 곳곳에 큰 영향을 끼쳤었죠. 이처럼 전세계를 마비시킨 코로나 바이러스 뿐 아니라 대장균이나 작은 세포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우리 몸에 중요한 역할도 하죠. 어찌보면 우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존재들인데요.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이자, 40억년 전부터 존재해서 지구의 그 어떤 생물보다도 오래된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해 초등 아이들이 읽을 수 있게 재밌고 쉽게 풀어낸 책이 있어서 호진이도 읽어보았어요. 바로 올드스테어즈의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2> 입니다.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시리즈는 1권도 있는데요, 1권은 세포막, 세포질, 세포핵, 리보솜부터 세포의 증식, 암세포와 면역반응까지 세포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 책이에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된 2권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히 파헤친 책이랍니다.^^


코믹하고 생생한 그림이 함께 그려진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어렵거나 낯선 내용도 쉽게 풀어냈기 때문에 초등학생들도 이해하기 쉬워요. 소위 지구가 박살이 나도 살아남을 존재인 세균과 바이러스라는 소재와 내용 자체도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호진이도 그자리에서 순식간에 다 읽은 재밌는 책이었구요.


초등과학교과의 연계과정으로도 읽기 좋은 책이라 책장에 두고두고 소장하기에도 추천하고 싶은 책 바로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2>입니다. 이거 읽더니 호진이가 1권도 읽고 싶대서 이번주 주말에 교보문고가서 구매할 예정이에요^^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2>는 총 27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어요.



세균부터 바이러스, 감염과 백신까지 지나치게 작은 세포, 세균, 바이러스에 대해서 낱낱히 파헤치면서 재밌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 존재들은 질병도 주지만 사실 우리에게 큰 도움도 주고 있어요. 바로, 의약품이나 화장품, 음식들 말이죠. 우리와 깊은 공생관계에 있는 이 존재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


먼저, 세균의 수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우주에 존재하는 별보다도 그 수가 많다고 해요. 우주의 별보다 약 50억배나 많다고 하니 어마어마하죠. 게다가 세균은 지구 어디서든 살아갈 수 있고 실제로 살고 있구요. 화산 속에도 있고, 방사능 오염 지역에서도 살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우주 최강이네요.



보통, 세균 하면 나쁘고 더럽다는 생각만 하는데, 실제로는 병을 일으키는 세균 외에 도움을 주는 세균들도 많다고 해요. 예를 들어, 된장이나 간장을 발효시킬 때 쓰이는 세균인 고초균, 또는 효모균 등이 있죠. 또 사람 몸속에서 소화를 돕는 유익균들도 있구요.

세균과 세포의 차이도 잘 알려줍니다.

우리 몸에는 세포보다 세균이 더 많다는 충격적인 정보도 알려주고 ㅎㅎ 세포 속에는 세균의 후손인 미토콘드리아가 살고 있다고 하구요.


세포질막은 다용도 칼과 비교해주고, 세균의 피부인 세포막도 다양한 그림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이해가 쏙쏙 쉽게 잘 되요.



9장에서는 플라스미드와 트랜스포존이라는 다소 생소하고 낯선 용어들도 잘 알려주고 있는데, 특히 플라스미드를 여자친구를 사귀는 방법과 비교해서 알려주는 것은 기발하고 재밌었어요. ㅎㅎㅎ 세균에게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플라스미드가 한다고 합니다.


세균감염에 대한 내용도 재밌었어요.

먼저 감염은 병원체가 숙주의 피부, 체액, 조직 등에 정착해서 증식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감염은 총 5단계로 이루어지고, 이 중 하나라도 실패하면 감염되지 않는다고 해요. 생각보다 세균 감염도 만치 않은 과정이였군요.


피부가 단단하기 때문에 주로 세균의 침입은 사람의 입이나 숨을 쉬는 코나 입을 통해서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또 상처를 통해 침입하기도 해요. 힘들게 세균이 침입했다면 몸 속 어딘가에 꼭 부착해야 하는데 세균마다 본인이 좋아하는 쪽에 가서 달라붙어요. 예를 들어, 결핵균은 페에, 임균은 요도에 붙는 것처럼요. 부착한 후에는 세균 수를 늘리는 집락화를 하구요. 집락화된 세균들은 세포 내부를 칩습하고 결과적으로는 독소를 사용하면서 몸 속 세포들을 파괴하는데 이 모든 건 세균이 나빠서라기 보다는 터를 잡아서 먹고 살려고 그러는 거라고 하네요. ㅎ


재밌는 사실은 보톡스가 사실 보툴리누스균이 마들어낸 보툴리눔이라는 독소를 이용해 우리 피부에 주입하는 거라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유익한 세균의 독이라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이 외에도 바이러스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면역반응에 대한 내용도 재밌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세포와 세균 바이러스에 대해 다 자세히 배우고 서로 어떻게 어울려 사는지 알고 나니 훨씬 세포와 세균이 친밀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생각보다 우리 삶 깊숙히 자리잡은 세포와 세균들에 대해 공부라기 보다는 재밌는 이야기처럼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학습만화의 형태지만, 여타 다른 줄글의 과학도서보다 훨씬 유익하고 훨씬 재밌는 책이라 자신해요. 올드스테어즈의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2> 재밌는 초등과학도서로 정말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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