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생의 갱년기 다이어트
전미란(전선생) 지음 / 서사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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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전선생의 갱년기 다이어트>

갱년기는 노화에 따라 생식 기능이 저하되고 성호르몬의 분비가 급감하며 신체와 정신이 변화를 겪는 시기라고 해요.
제가 대학을 졸업할 무렵 어머니가 갱년기를 겪으셨는데, 많이 힘들어하셨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갱년기는 보통 50대 초중반에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40대 후반에서 50대 중후반에 나타날 수도 있다네요.
우리에게 갱년기가 피할 수 없는 시기라면, 이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선생의 갱년기 다이어트>는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단순한 요리책이나 다이어트에 관한 책이 아니라, 이 책의 저자인 전미란 님이 직접 갱년기를 겪으면서 느꼈던 생각과 감정들 그리고 이를 음식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저는 머지않아 찾아올 제가 제일 사랑하는 아내의 갱년기를 위해 미리 이 책의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 보려고 해요.😄😄

갱년기에 관한 저자의 소소하고 다양한 팁도 이 책의 중요 포인트에요.
갱년기를 앞두고 있는 또는 이미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해요.

덧붙이자면, 갱년기를 겪고 있는 분의 가족이나 주변분들은 이 시기를 잘 넘어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직접 겪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많은 고통이 있다고 해요.
이해해주고, 챙겨주고, 응원해주고, 다독여주고,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주세요.
무엇보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함께 이겨내야 해요.🤩🤩

* 본 리뷰는 서사원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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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는 심리학 - 복잡한 내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마음의 법칙
장근영 지음 / 빅피시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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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위로하는 심리학>

우리는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도 중요한 세상에서 살고 있어요.
과거의 건강은 몸에 집중되어 있었죠.

하지만 요즘과 같이 경쟁 사회에서는 우리의 마음에 이상 신호가 많이 발생해요.
이를 알아채고 케어를 하면 다행이지만, 대부분은 그냥 지나치게 되죠.

마음이란 녀석은 나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복잡하고 알기 어려워요.
그래서 나조차 이해하기 힘들죠.

경제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했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이면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거예요.
대부분 경제학 이론의 전제 조건이거든요.

하지만 심리학은 ‘인간은 비합리적 존재’이며 이것을 이해하려는 학문이죠.
최근에는 경제학에서도 주류에서 조금 벗어나 심리학과의 결합을 시도하죠.

<위로하는 심리학>은 인간의 복잡한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심리학이라는 학문으로 답을 찾아가고 있어요.
저자인 장근영님은 심리학을 포함한 모든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알면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하면 대응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공부한다고 말해요.
따라서 심리학을 통해 내 마음을 이해한다면 그것만으로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고 하죠.

<위로하는 심리학>에서는 27가지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이를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심리학 이론들이 소개되죠.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갔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마음이 건강한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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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언어들 - 세포에서 우주까지, 안주현의 생명과학 이야기
안주현 지음 / 동아시아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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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dongasiabook




<생명의 언어들>

우리 주변에서 과학은 다양하게 접할 수가 있는데요.
저는 대학교 졸업 이후 과학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살았네요.
그러다 <생명의 언어들>을 통해 제 안에 있던 과학적 호기심이 하나둘씩 튀어나오기 시작했어요.

<생명의 언어들>의 저자 안주현 님은 현재 고등학교 선생님이세요.
그리고 유튜브 등의 채널에서 대중에게 과학을 아주 쉽게 전하고 있죠.
요즘 과학 관련 유튜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아주 나이스~~입니다.😀😀

저자는 <생명의 언어들>을 통해 생명의 언어는 세포에서 생물에 이르기까지, 자연에서, 우주에서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바로 보이지 않지만, 세상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생명의 언어를 과학적으로 풀어내고자 했어요.
생명의 언어를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은 생물학을 넘어 물리학, 화학, 지구와 우주과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마침 어제는 아이들과 수원 광교에 있는 ‘아쿠아플라넷’에 다녀왔어요.
첫째가 수십 마리의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모습을 보고 신기했는지, 왜 이렇게 다니냐고 계속 물어보더라고요.🤣🤣

물속에서 한 개체의 움직임은 주변의 흐름을 바꾸거나 소용돌이를 만드는 등의 변화를 일으키게 되고, 이러한 변화는 근처의 다른 개체들에 영향을 주게 된다고 하네요.
연구팀의 실험을 통해 발견한 사실은, 리더의 움직임으로 만들어진 소용돌이가 뒤쪽으로 흘러가고, 팔로워는 위치에 따라 이 소용돌이를 이용하여 혼자 헤엄칠 때보다 훨씬 적은 에너지로 유영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죠.
즉,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행동하면 움직일 때 쓰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는 거죠.

사실 저희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이러한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생명의 언어들>은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몰입해서 읽기 좋은 책이에요.

<생명의 언어들>에서는 40개의 이야기가 펼쳐있어요.
제가 궁금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자라면서 궁금해할 다양한 주제들이 저자의 쉬운 설명으로 쏙쏙 머리에 들어오고 있죠.
특히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라면, 부모 먼저 읽고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길 추천해요.🤩🤩

저자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어려울 수 있는 과학책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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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어떻게 말하는가 - 공감 관계 소통 설득 … 무례한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4단계 대화 수업
최지훈 지음 / 흐름출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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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프로는 어떻게 말하는가>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상대는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까요?
제가 지금의 회사 입사 초기에 종종 했던 고민이에요.

저는 맡은 업무 특성상 말을 많이 하게 되요.
그래서 말실수를 할까 봐 항상 조마조마했던 것 같아요.
관련된 책을 많이 읽어 보고, 베테랑 선배들을 유심히 관찰도 해봤죠.
어느덧 경험이 쌓이다 보니 다행히도 지금은 주변에서 말을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받아요.😀😀

그러나 최지훈 님의 <프로는 어떻게 말하는가>를 읽고 급 반성하게 되었어요.😭😭
저자는 ‘말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다르다고 말해요.

‘말 잘하는 사람’과 ‘잘 말하는 사람’ 모두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요.
그리고 대화의 내용과 방향성이 명확하죠.

하지만 저자는 ‘말 잘하는 것’은 화려한 언변과 유창한 표현을 기반으로 상대방의 관심을 끌고 몰입하게 만드는 능력이지만, ‘잘 말하는 것’은 유창한 말솜씨보다 말의 구조가 중요하다고 말해요.
화술보다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화법이 요구되며, 말의 흐름과 맥락이 일정하면서도 방향성이 뚜렷해야 하며, 무엇보다 내 말을 듣는 상대방과 생각을 얼마나 공유하고 연결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는 거죠.

즉, ‘말 잘하는 것’은 순간적으로 강한 인상을 만드는 능력이라면, ‘잘 말하는 것’은 상대방과 신뢰를 형성하고 의미 있는 대화를 이어가는 능력이라고 해요.

지금까지 저는 ‘말을 잘 하는 것’에만 집중했던 거죠.
하지만 진짜 프로는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내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입장에 공감하며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끄는 능력이라고 저자는 조언하고 있어요.

‘나는 잘 말하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을 해보면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저자의 조언에 따라 훈련과 연습을 통해 ‘잘 말하는 것’에 대한 공감, 관계, 소통, 설득의 4단계 기술을 익혀 반복적으로 시도해보면 어느 순간 대화의 프로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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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십 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 김혜정의 청소년을 위한 힐링 에세이
김혜정 지음 / 다산에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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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에 작성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혁신적인 AI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의 미래는 더욱 예측하기 어렵다. 5년, 10년, 그 이후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나는 어른이 되면 세상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의 착각이었다. 당장 내일의 삶도 알 수 없지 않는가. 그런데 어른이라고 자신의 관점과 기준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세상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변해있을 텐데, 다시 생각해 보면 아찔하다.

저자는 미래로 나아가야 할 아이들을 현재에 가둬두어서는 안된다고 조언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잘 실패하는 법,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법,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을 때 경로를 수정하는 법, 실패했을 때 나를 다독이고 위로하는 방법 등 잘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여기는 걸 알려주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아이들이 무사히 괜찮은 미래로 갈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나가는 문을 막고 선 못난 어른이 아니라, 즐거운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제대로 된 어른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한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서 이른 시기에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한다. 엄마, 아빠와의 시간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면서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되기도 하며, 성장하면서 닥치는 여러 경쟁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 건강은 나빠지고 있다. 안그래도 힘든 아이들에게 어른이 고통을 가중시키면 안되지 않는가.

<흔들리는 십 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을 통해 나를 포함한 우리 어른들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희망찬 메시지를 들려줬으면 좋겠다. 어른들의 시각이 아닌 아이들의 시각에서 아이들을 바라봤으면 좋겠다. 그래야 우리도 모르는 아이들의 미래가 더 기대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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