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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어떻게 말하는가 - 공감 관계 소통 설득 … 무례한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4단계 대화 수업
최지훈 지음 / 흐름출판 / 2025년 6월
평점 :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프로는 어떻게 말하는가>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상대는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까요?
제가 지금의 회사 입사 초기에 종종 했던 고민이에요.
저는 맡은 업무 특성상 말을 많이 하게 되요.
그래서 말실수를 할까 봐 항상 조마조마했던 것 같아요.
관련된 책을 많이 읽어 보고, 베테랑 선배들을 유심히 관찰도 해봤죠.
어느덧 경험이 쌓이다 보니 다행히도 지금은 주변에서 말을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받아요.😀😀
그러나 최지훈 님의 <프로는 어떻게 말하는가>를 읽고 급 반성하게 되었어요.😭😭
저자는 ‘말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다르다고 말해요.
‘말 잘하는 사람’과 ‘잘 말하는 사람’ 모두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요.
그리고 대화의 내용과 방향성이 명확하죠.
하지만 저자는 ‘말 잘하는 것’은 화려한 언변과 유창한 표현을 기반으로 상대방의 관심을 끌고 몰입하게 만드는 능력이지만, ‘잘 말하는 것’은 유창한 말솜씨보다 말의 구조가 중요하다고 말해요.
화술보다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화법이 요구되며, 말의 흐름과 맥락이 일정하면서도 방향성이 뚜렷해야 하며, 무엇보다 내 말을 듣는 상대방과 생각을 얼마나 공유하고 연결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는 거죠.
즉, ‘말 잘하는 것’은 순간적으로 강한 인상을 만드는 능력이라면, ‘잘 말하는 것’은 상대방과 신뢰를 형성하고 의미 있는 대화를 이어가는 능력이라고 해요.
지금까지 저는 ‘말을 잘 하는 것’에만 집중했던 거죠.
하지만 진짜 프로는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내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입장에 공감하며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끄는 능력이라고 저자는 조언하고 있어요.
‘나는 잘 말하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을 해보면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저자의 조언에 따라 훈련과 연습을 통해 ‘잘 말하는 것’에 대한 공감, 관계, 소통, 설득의 4단계 기술을 익혀 반복적으로 시도해보면 어느 순간 대화의 프로가 되어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