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세계미래보고서 2030 - 하이퍼사이클 AI 인터넷 시대가 온다
박영숙.투피 살리바 지음 / 더블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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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AI 세계미래보고서 2030>


최근 읽은 책 중에 미래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는 데 가장 충실했던 책 중 하나는 박영숙, 투피 살리바의 <AI 세계미래보고서 2030>이에요.

이 책은 AI 기술, 특히 분산형 AI '하이퍼사이클'을 중심으로 2030년 AI 인터넷 시대를 전망하며, 단순한 기술 서적을 넘어 전략적 인사이트까지 제공하죠.


책의 핵심은 하이퍼사이클이라는 개념이에요.

기존 인터넷이 중앙 서버 중심의 구조였다면, 하이퍼사이클은 AI들이 서로 직접 연결되어 자율적으로 학습·의사결정을 하는 분산형 네트워크를 의미해요.


저자들은 이 기술이 가져올 변화와 기회를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해요.


AI 인터넷의 진화

클라우드 중심에서 벗어나 AI가 데이터를 자율적으로 처리

정보의 중앙 집중에서 분산 구조로 전환

보안, 프라이버시, 효율성 측면에서 혁신적인 변화


한국의 전략적 기회

한국은 AI 기수로가 인프라 경쟁력이 뛰어남

정부 정책과 민간 혁신의 결합으로 글로벌 AI 리더 가능성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 주도 전략 제시


이 책은 단순히 AI 기술을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개인과 기업이 준비해야 할 전략까지 생각하게 만들어요.

하이퍼사이클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통해,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상상하게 만들죠.


특히, 기술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흥미로운 통찰을 제시해요.

AI 시대의 변화가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과 사회 구조를 바꿀 현실적 변화임을 보여주죠.


<AI 세계미래보고서 2030>은 AI와 인터넷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독서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기술 발전을 보는 시선을 넘어, AI와 함께 만들어갈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눈을 갖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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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의 카페를 아시나요
트래비스 볼드리 지음, 한지희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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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비브의 카페를 아시나요>

 

칼과 피, 전투의 세계에서 살던 오크 전사가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시작한 두 번째 인생.

그것이 바로 카페라니요!

처음 책을 집어 들었을 때는 다소 엉뚱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읽다 보면 이 기발한 설정이 따뜻한 힐링 판타지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주인공 비브는 더 이상 싸움이 아닌 평화를 택해요.

그리고 아직 낯선 음료인 커피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작은 카페를 열죠.

이 과정에서 비브는 동료를 만나고, 손님을 맞이하고, 새로운 공동체 속에 자리를 잡아가요.

카페를 운영하는 일이 결코 단순하지 않지만, 비브의 진심은 결국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죠.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게 이 책은 카페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원두 향을 맡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판타지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책이 전하려는 메시지는 지극히 현실적이에요.

새로운 시작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작은 용기가 평범한 행복을 만든다.’는 따뜻한 응원이 작품 전반에 담겨 있어요.

 

특히, 전사였던 과거와 카페 주인이라는 현재 사이에서 비브가 겪은 갈등은 우리 삶의 모습과도 닮아 있죠.

과거의 나와 결별하고, 내가 진짜 원하는 길을 선택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요.

 

<비브의 카페를 아시나요>는 화려한 전투나 스펙터클한 모험 대신, 소소한 일상 속 행복과 관계의 소중함을 그려낸 판타지에요.

오늘 하루도 내 삶에 작은 카페의 시간을 마련해 두고 싶어질 거예요.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분, 치열한 경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분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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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상사가 대장이면 좋겠다
데니스 뇌르마르크.크리스티안 그뢰스 지음, 손화수 옮김 / 자음과모음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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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음과모음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나는 내 상사가 대장이면 좋겠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우리 상사만 좀 다르게 행동해주면하고 속으로 생각한 적이 있을 거예요.

데니스 뇌르마르크와 크리스티안 그뢰스의 <나는 내 상사가 대장이면 좋겠다>는 바로 이런 고민에서 시작해요.

 

이 책은 단순히 좋은 상사가 되는 방법만 나열한 책이 아니에요.

저자들은 실제 기업 사례와 심리학 연구를 통해, 우리가 이런 상사였으면 좋겠다라고 느끼는 바로 그 모습을 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요.

 

권위가 아니라 신뢰로 팀을 이끄는 상사, 공감과 소통으로 조직을 성장시키는 대장이 필요하다.’

 

신뢰가 최우선이다

명령만 내리는 상사가 아니라, 직원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상사가 진짜 대장이죠.

 

조직 문화는 상사에게 달렸다

상사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팀 전체 분위기와 성과에 큰 영향을 주죠.

 

공감과 소통의 힘

직원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며, 각자의 잠재력을 존중할 때 팀은 진정으로 움직이죠.

 

이 책을 읽으면 상사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에 벗어나, 내가 속한 조직을 더 건강하게 만들 방법을 찾게 돼요.

출근길이 조금 더 편해지고, 팀워크가 달라지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나는 내 상사가 대장이면 좋겠다>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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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포비아를 넘어서 - 4자녀 엄마 기자가 해부한 초저출산 대한민국
이미지 지음 / 동아시아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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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육아포비아를 넘어서>

 

대한민국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어요.

그런데 단순히 아이를 낳지 않는다는 사실 뒤에는 더 깊은 이유가 있죠.

바로 육아에 대한 두려움, ‘육아포비아에요.

 

<육아포비아를 넘어서>는 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기자인 저자 이미지 님이 직접 겪은 경험과 취재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 두려움의 실체를 해부해요.

 

육아포비아의 현실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는 청년들, 아이를 낳고도 육아 부담에 지친 부모들.

이들의 공통된 불안은 경제적 부담, ·가정 양립의 어려움, 교육·돌봄의 압박에서 비롯되요.

 

엄마이자 기자의 시선

저자는 네 아이를 키우며 겪은 좌충우돌 육아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놓고 있어요.

동시에 기자로서 만난 부모들의 목소리를 더해, 이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적 문제임을 보여줘요.

 

정책의 한계와 대안

지금까지의 저출산 대책은 대부분 지원금 확대라는 단편적 접근에 머물러 왔어요.

하지만 저자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두려움이 아니라 희망이 되는 사회가 되어야 출산율도 바뀐다고 강조해요.

 

저는 출산율 문제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두려움이 사회 전반에 공감되고 해결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은 지원금을 준다 해도 변화는 일어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저자가 네 아이를 키우며 직접 경험한 목소리를 담았기에, 책의 내용이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와요.

특히 육아는 개인의 희생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깊이 남았어요.

 

<육아포비아를 넘어서>는 저출산 문제를 단순한 숫자가 아닌 사람의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에요.

읽고 나면, 육아의 두려움을 넘어, 아이 키우는 일이 희망이 될 수 있는 사회를 상상하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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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에 대하여 - 무엇이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가
문형배 지음 / 김영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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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호의에 대하여>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주고받는 것이 무엇일까요?

, , 감정, 혹은 제도적인 권리와 의무일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호의에 대하여>는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말해요.

사람을 살리는 건 결국 호의다.’

 

저자는 호의를 단순히 착한 마음이나 도덕적 행위로 축소하지 않아요.

대가를 바라지 않고 건네는 마음으로 규정하면서, 이것이야말로 인간과 인간을 연결하는 본질적 힘이라고 말해요.

경쟁과 효율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사회에서는 호의가 비합리적이고 쓸모없는 행동처럼 보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그런 세상일수록 호의가 더 절실하고, 더 인간답게 살아가게 한다는 점을 강조해요.

 

호의의 정의와 본질

저자는 호의를 타인에게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고 건네는 마음으로 설명해요.

경제적·법적 관계가 아닌, 이유 없는 베풂 속에서 호의가 빛난다고 보죠.

 

사회 속의 호의

경쟁과 효율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호의가 종종 쓸모없다고 여겨지죠.

하지만 오히려 그런 사회일수록 호의가 사람을 살리고 관계를 지탱한다고 강조해요.

특히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와의 관계 속에서 호의는 더욱 절실하게 드러나죠.

 

법과 정의, 그리고 인간성

법조인으로서의 경험을 녹여, 제도와 법은 인간을 보호하지만 동시에 차갑고 형식적일 수 있음을 지적해요.

이때 법을 보완하고 사람다운 관계를 회복시키는 힘이 바로 호의임을 말해요.

 

호의의 실천

호의는 거창한 영웅적 행위가 아니라, 일상에서 서로를 돕는 작은 행동으로 구체화되요.

누군가를 기다려주는 일, 상대의 입장을 헤어려주는 배려, 기대하지 않은 도움 같은 소소한 순간들이 모여 삶을 따뜻하게 만들죠.

 

무엇이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가

결국 저자는, 우리가 끝내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거대한 제도나 이념이 아니라, 타인의 호의가 건네는 손길 덕분이라고 결론지어요.

 

저는 특히 저자가 법조인으로서 경험한 현실을 바탕으로, 법과 제도가 가지는 한계를 짚어내는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법은 사람을 보호하는 장치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차갑고 형식적일 수밖에 없죠.

그 틈을 메워주는 것이 바로 호의.

제도가 미처 다루지 못하는 인간성,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따뜻한 손길이 호의의 진짜 힘인 것 같아요.

 

호의는 결코 거창한 행동이 아님을 깨달았어요.

힘들 때 건네는 위로의 말 한마디, 바쁜 일상에서 잠시 기다려주는 여유, 기대하지 않고 내미는 손길 같은 소소한 일들이 모여 우리의 삶을 따뜻하게 해주죠.

저자는 이런 일상의 작은 실천들이야말로 우리가 여전히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라고 차분히 설득해요.

 

저는 제 삶의 장면들이 하나씩 떠올랐어요.

길을 잃었을 때 다가와 알려주던 낯선 이의 친절, 힘든 시기에 조용히 곁을 지켜주던 친구의 마음, 그리고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사소한 배려들.

돌아보면 지금의 나를 버티게 한 힘은 거대한 이념이나 제도가 아니라, 이런 작은 호의의 조각들인 것 같아요.

 

<호의에 대하여>는 우리가 이미 경험했지만 잊고 지낸 순간들을 떠올리게 만들고, 그 기억이 삶을 조금 더 단단하고 따뜻하게 바라보게 해요.

호의는 단순한 미덕이 아니라, 우리가 서로를 살아가게 하는 가장 근본적인 힘임을 새삼 깨닫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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