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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버는 힘 - 돈 버는 능력을 키우는 부자 되기 최단 루트, 개정판
박서윤.강환규 지음 / 라온북 / 2025년 5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에 작성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책의 저자는 '영업력의 신' 남편 강환규, '행동력의 신' 아내 박서윤으로, 혹독한 겨울과 같은 시기를 함께 극복하면서 얻은 깨달음의 이야기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보상받은 3가지 깨달음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책속에서)
첫 번째 깨달음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두 번째 깨달음은
'부'는 가장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세 번째 깨달음은
'타이밍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이야말로
부를 이루는 해답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 책은 5년 전 처음 출간된 후 개정한 책이다. 부부의 몸과 마음, 정신세계에 고스란히 물들어 하나의 인생 철학이 되어 10배를 벌어본 부부는 그 사이 16배를 버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말한다. 이렇게 큰 부를 가져다 준 4가지 부스터는 '저항력, 행동력, 영업력, 영향력'이며 이것이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말한다.
10배의 부를 안겨줄 최적화 프로세스 슈퍼사이클 첫번째는 '저항력'이다. '헹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는 저자가 좋아하는 문장이다. 즉, 실행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방향성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내가 서 있는 위치가 서로 잘 맞는지 한번씩 점검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장기전일 경우 '전략적 포기'가 필요하며, 이는 모든 것을 다 잘해야 한다는 마음을 포기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두번째는 '행동력'이다. 저자는 시간은 머리만으로 관리할 수 없으며, 머리와 다리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말한다. 즉, 머리로 생각만 하는 자체로는 의미가 없으며 머리에 담긴 아이디어를 구현할 행동이 따라야 한다. 머리로 비전과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들을 해 나갈 때 발전 역시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머리와 다리가 함께 움직이는 실력은 적극적인 실행훈련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고 이를 실천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하고 싶은 일 대신 반드시 해야할 일 들로 하루를 채워보라고 조언한다.
세번째는 '영업력'이다. 저자는 제임스 배리경의 메시지를 소개하며 매력에 대해 설명한다.
(책속에서)
매력만 있으면 다른 것은 필요 없다. 단, 매력이 없다면 다른 것은 소용없다.
저자는 매력이란 보이지 않고, 말로 설명하기도 어렵지만, 미묘하게 끄리는 느낌으로 정의하며 매력은 그 사람이 가진 가장 강력한 힘이자 무기가 된다고 한다. 우리는 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한다는 것만으로도 상대는 무한한 호감과 매력, 심지어는 고마움까지 느끼곤 한다. 따라서 가장 쉽고 빠르게 매력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상대의 이름뿐만 아니라 가족 사항, 좋아하는 것, 개인적 고민 같은 것들을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어떤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서 가치를 창출하고 싶다면, 그들을 위해 즉시 상상력을 끌어올리는 글을 쓰기 시작하라면서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네번째는 '영향력'이다. 저자는 다독과 인터뷰를 통해 부자들은 공통적으로 여섯 가지 특징, 즉 6C를 가지고 있고 이것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캐릭터(charactor), 컨디션(condition), 커리어(career), 카리스마(charisma), 커넥팅(connecting), 크리에이티브(creative)가 바로 6c이다. 압도적 진입장벽을 만드는 것, 좋은 평판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재테크나 돈 버는 기술에 관한 책이 아니다. 즉, '돈을 버는 사람의 사고방식'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내면에 잠들어 있던 거대한 부를 찾을 잠재력과 능력을 끌어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