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아, 고맙다 - 시를 쓰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신동호 지음 / imagine&Road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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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이상하다... 누구는 통일을 위해서 염원하는데

분단이 고맙다고 표현하고 있다..

하루하루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지만..

그속에서 작가가 생각하는 통일에 대한 상상력이 빛을 바란다..

단순히 분단을 고마워하지는 않는다..

분단으로 인해 얻는것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 글속에 숨겨진 작가의 마음은

누구보다 통일을 원하고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그저 통일을 하자고 말하지 않는다..

시인의 삶에서 찾아보는 염원을 담고 있다..

그래서 분단이 가르쳐 주는 이야기를 더 잘 풀어내고 있다...

우리는 단순히 통일을 해야되..남북이 갈라져 있으니까...

이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것이다..

어떻게 보면 역설적일수도 있다.. 분단으로 인해 얻을게 많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열렬히 통일을 원한다..

신동호 시인의 '구라'를 들을수도 있다.

마음과는 다른 말이니 정말로 거짓말일수도 있다

그만의 상상력으로 말하는 분단에 대한 고통...

또 다른 생각의 전환이다.

통일의 또 다른 생각... 이것이 바로 분단이 고맙다고 말하는

시인의 생각이지 않을까?

 

나 역시도 통일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지 않았다..

특히나 지금 같은 시기....과연 이 시기에

신동호 시인은 뭐라고 할까...? 

지금처럼 분단이 되어서 고맙다고 말할까...?

이 질문을 물어보는것도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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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연습
팀 번즈 지음, 정미현 옮김 / 베이직북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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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된다는게 뭘까...? 사실 나는 아직도 모른다....

아직 20대니까..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까? 아니 왜 해야할까...?

우리 한국에서는 40대가 되면 위기를 맞는다고 한다.

아니 한국뿐만 아니라.. 준비를 하지 않는 중년들은 위기를 맞는다고 한다..

그것이 단순히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 역시도 누가봐도 좋은 로펌에서 일을 했다...

하지만 그도 40개 되어서 위기를 맞는다..

바로 자신의 직장에서 잘리는것.... 

이럴때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준비없이 멍하니 앉아 잇어야 하는것인가?

그래서 이 책에서 중년을 튜닝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이 40대란 시기가 되면 아무런 목표 열정 비전이 없다..

단순히 먹고 살기만 해도 좋은 그런 시기가 된다...

그래서 팀 번즈는 말한다... 목표와 열정 그리고 비전이 있어야 한다고...

이것이 없는 중년은 아주 작은 바람에도 쓰러진다고 말하고 있다..

잘 생각해보라.. 이 40대들의 20대시절..

그들에게 아무런 열정이 없었을까...? 시간이 지나가면서

열정은 꺼지기 시작하고 목표도 낮추기 시작하고 비전을 없애기 시작한다...

이렇게 안주하는 삶을 원하는 40대로 변해간다..

하지만 이때 어떤일이 닥친다면.. 좌절하고 만다.....

 

팀 번즈는 신체의 튜닝 그리고 지적튜닝등을 말한다...

팀번즈는 7가지의 튜닝을 말하지만..

나는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두가지만을 말하겠다

어느 누구나 알것이다.. 신체...

우리의 건강은 너무나 중요하다..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더욱더 조심히 다뤄야 하는것이다...

그리고 지적 튜닝...예전에 TV에서 70먹은 할아버지가 영어를 하는것을 보았다..

그 할아버지의 능력은 외국인과 대화를 해도 될 정도의 능력을 지녔다...

이것이 바로 지적튜닝.. 무엇이든 배워야 한다...

죽을??까지 배워야 하는것이다...

 

이렇게 우리도 중년을 준비한다.. 물론 이것보다 더 많은것이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도 언젠간 중년이 될것이고...

그것을 단순히 지나갈수는 없을것이다...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그 후가 결정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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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력 - 예능에서 발견한 오늘을 즐기는 마음의 힘
하지현 지음 / 민음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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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다리는 주말... 그 주말에는 무엇이 있는가?

바로 예능이 있다.. 나 역시도 매주 매주 무한도전이 기다려진다...

어른들은 바보상자라고 부르는 TV...그 안에서 우리는 

한주를 회복하는 힘을 얻는다..

그것을 이 책에서는 예능력이라고 칭하고 있다

단순히 웃기기 위한 에능이지만 그곳에서 많은 것을 얻을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나 개그맨들이 하는 개그... 자신을 공격하는 자학개그를 보면서 우리는 웃는다..

그들이 웃기는 이유가 뭘까...? 그들은 그들자신의 콤플렉스..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는것을 그들은 떳떳히 내놓고 웃긴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웃는지도 모르겠다...

개그콘서트의 네가지라는 코너에서는 뚱뚱함 키작음 촌스러움 인기없는것으로

자신들의 콤플레스를 당당히 밝히면서 웃음을 준다..

단순히 웃음만을 원하는게 아닌.. 자신들의 콤플렉스를 이겨내는 모습..

그것이 바로 예능의 힘이지 않을까...?

 

특히나 무한도전.. 그 속에서는 많은것을 알수 있는가?

처음에는 평균이하라는 타이틀로 나와서 그들은 무모한 도전을 했다...

그리고 차츰차츰 우리들을 울리는 도전.. 그리고 성공으로 

우리들에게도 무엇이든 할수 잇다는 자신감을 주기 시작했다..

그들은 물론 예능이다...하지만 그들이 하는 행동은 이제는 작지 않다..

그들이 하는 행동으로 우리는 한주의 힘을 얻는다..

에전에 무한도전에서 어떤 편지를 읽어주었다..

그 내용은 자신의 형(?)이 아픈데.. 너무나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텼다고 한다..

한데 어느날.. 형의 방에서 웃음이 들렸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무한도전을 보면서 웃고 있었다는것....

그걸 보면서 왠지 몸이 짜릿했다....

 

이것이 바로 예능의 힘인가...?

단순히 바보상자라고 불리는것인가....?

우리도 모르게 무한도전을 찾고 런닝맨을 찾고 예능을 찾는것..

그것은 바로 우리몸의 또 다른힘 예능력이 원해서 그런게 아닐까...?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나는 무한도전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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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 세상을 바꿀 한 청년의 도전과 성장의 기록
김성한 지음 / 넥서스BOOKS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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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그는 정말 대단하다..대한민국 대표도 하고...

미국의 최고 보딩스쿨 5군데를 합격하고 조지 부시를 배출할 필립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네명의 프랑스 대통령을 배출할 시앙포스를 졸업한 청년...

물론 앞 쪽은 우리가 배 아플정도로 대단한 그의 삶을 보여준다..

공부.. 아니 무엇인지 모르겠다.. 자신이 원하는것을 위해

쉼없이 그는 공부했다.. 무엇이든 잘해야 했다.. 그는 잘하기 위해서

자는 시간을 줄이고 계속 해서 달려왔다.. 필요하다면 자지 않아도 충분했다..

솔직히 처음부터 읽을때부터.. 심사가 뒤틀려서 읽었다..

그는 처음부터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엇고 독기가 있었다..

그래서 미국에서부터 성공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그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는 절대 사귀기 싫은 친구를 사귀기 시작했다..

공황장애라는 친구...

그리고 그것에 대해 부모님에게 절규하듯 내뱉을때.. 

왠지 그를 이해할수 있었다..

자신을 쉬지 못하게 만들었던 부모님...

자신이 힘들때 왜 도와주지 않았느냐고...

주변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쉼없이 달려왔노라고...

왜 조금의 쉼도 허락하지 않았노라고..

그는 절규하고 절규했다...

 

그는 아이큐가 150이 넘는다고 한다...

대단하다 천재다.. 부럽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우리처럼 친구랑 오락실도 갈수가 없었다..

단지 잘나야 했으니까.. 주변의 눈이 그렇게 만들고 

부모님이 그렇게 만들었다... 그는 깨달은것이다..

때로는 쉼표가 있어야 한다는것을...

글을 읽을때 쉼표가 없다면.. 우리는 호흡곤란을 일으킬것이다...

인생에도 쉼표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도 호흡곤란을 일으킨것이고..

사귀기 싫은 친구와 사귀게 된것이다..

우리들에게도 필요하다.. 쉼표라는 또 하나의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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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두뇌 사용법 - 숨겨진 99% 진짜 나를 깨우는
박상곤 지음 / 미다스북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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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생각.. 기발한 생각...

이런 생각들을 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을 옆에서 보노라면.... 어떻게 저렇게 생각을 했지?

대단하다 이런생각이 든다...

하지만...그와 우리가 다른점이 있는가? 분명 천재도 아닌데..

우리와 다르게 생각한다.. 이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우리가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태어난 존재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을때... 아...라는 말을 많이 했다....

왜 그렇냐고???

그건 바로 이 책이 말하는것이 바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도와주는 책인데..

그것의 방법이... 너무나 쉽지만... 어려운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창의적인 생각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이것을 방해하는것이 있다

바로 집착과 편리 그리고 다수결이다

우리가 생각을 할??는 어떤 노력에 대한 투자한 노력에 대한 집착이다

즉 과거에 대한 집착이 우리의 결정을 방해하는것이다...

과거에 대한 집착으로 

그리고 편리라는것은  과거에 성공했던 사실에 대해 똑같이 생각을 해서

다시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 다수결...그것은 많은 이들이 모이면 틀린 답도 정답으로 만들어 버리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다수는 항상 옳다라는 생각때문인것이다

이렇게 세가지만으로 우리들은 창의적인 생각을 방해받고 있다

지금 자신의 생각이 이런것에 방해 받지 않는가?

 

그리고 이 책의 액기스는 바로! 살짝 비틀어서 생각하기이다.

예를 들어보겠다 어떤 bar에 사람이 들어갔다

그리고 술을 달라고 햇는데 안쪽에 있는 사람이 총을 쏴서 그사람을 죽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들어온 이가 흉악범이나 나쁜사람이라서 죽엿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햇다..

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안에 잇던 사람이다 그 사람은 강도였는데

갑자기 사람이 와서 총으로 들어온 사람을 죽였던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고정관념이라는것에 의해 너무나 쉽게 결정한다..

그래서 우리들의 생각을 방해하는 세가지가 작용하게 되는것이다..

이것에 의해 우리의 생각은 고착되어 왔다..

조금씩 비틀어 보아라..또 다른 세계가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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