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변화 핀테크

핀테크, 기회를 잡아라 - 돈의 흐름을 바꾸는 금융 대혁명
정유신.구태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10월

핀테크.

이제는 핀테크란 말로 세계 경제가 들썩이고 있나

금융을 뜻하는 말과 기술이 합쳐진 말로 이제는 기술로 모든것을 다할수 있게 되었다

삼성이나 애플을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한번씩 들어보았을 법한 애플페이와 삼성페이.

이것 역시도 핀테크중의 하나이다.

스마트폰만 갖다 대도 바로 결제가 되는 삼성페이나 애플 페이

금융이 움직이는 것이 이제는 쉽게 기술과 합쳐서 더욱더 빠르고 쉽게 변화하고 있다

핀테크를 선점하기 위해 대기업은 물론 세계에서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다

이것과 함께 역시 특허 역시도 계속해서 만들어 지고 있고 보안 역시도 같이 만들어 지고 있다

외국과 다르게 우리 한국은 규제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핀테크를 하기 위해서는 이겨내야 할것이 너무나 많다.

외국은 지금도 계속해서 더 많은 특허로 무장하고 세계에 나오고 있다

물론 금융이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보안 역시도 중요하다

지금 삼성페이도 나왔지만 더욱더 많은 핀테크와 활성화된 시장을 얻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규제 완화와 그것에 맞는 보안이 중요할것이다.

이제는 또 다른 궁격없는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 졌다

그 시장을 누가 가질것인지는 아직도 모른다

핀테크. 그 기회를 잡아라.

프로강사가 되기 위해

강사력 - 아이템 찾기부터 프로그램 설계까지 프로강사가 갖춰야 할 모든 것
정찬근 지음 / 라온북 / 2015년 10월

강사.

요즘은 일반인들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내세워 최고의 강사가 되곤한다.

예전에는 프로강사라고 해봤자 특정 과목에 치우진 사람들이 많았는데

예를 들면 영어나 수학등. 하지만 이제는 과목이 아닌 모든 종류의 프로강사들이 나오고 있다

웃음 강사 힐링 강사등 다양한 강사들이 나오고 있다.

물론 이들이 전문적으로 누구를 가르치는 것을 하던사람이 아닌 다른일을 하다가

강사의 길로 들어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 글을 적은 저자 역시도 똑같다.

이제는 누구든지 강사의 길로 갈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강사라는 직업이 이제는 쉽게 될수가 없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강사들은 자신만의 강사력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프로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어야 할까?

이제는 아까와 말한것처럼 단순히 어떤 과목만으로는 프로 강사가 되기 어렵다.

자신만의 특별화된 브랜드로 강사가 되어야 한다.

힐링에 대한 강사. 또는 웃음에 대한 강사들 남들이 잘하지 않는 것으로 청중에게 다가가야 한다.

남들과 다 똑같이 한다면 아무래도 오래한 강사들이 더욱더 쉽게 다가올것이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브랜드는 다양하지 않을까?

인터넷에서 블로그로 유명한 이들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알리는 강사가 되어서 강의를 하고 있다

이렇듯 누구나 자신만의 특별한 브랜드가 있다면 프로 강사가 될수 있다

특히나 강의라는 것은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에 청중을 꼭 생각해야 한다.

나 역시도 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실력이 좋지만 청중을 생각하지 않는 강의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프로 강사가 될려면 무엇보다도 청중을 생각해야 하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 책은 누구나 프로 강사의 길에 갈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이제 막 강사가 된 이들에게도 이렇게 하면 좋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이제는 누군가를 가르칠 콘텐츠가 늘어나고 있다

그것이 어떤것이들 우리들은 가르칠수 있고 가리침을 받을수가 있는 시대가 왔다

강사가 되고 싶다면 자신만의 강사력을 길러라.

그리고 그것을 계속해서 연마하고 노력하고 행동해라.

그것이 완성되었을 때는 누구보다 멋진 프로 강사가 되어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프로강사가 되는 길이다.

한장으로 보는 IT 트렌드

최신 IT 트렌드 - 그림 한 장으로 보는
Saito Masanori.Okoshi Shoji.Shibuya Ryuichi 지음, 이영 / 정보문화사 / 2015년 10월

나는 IT에 관해 공부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하루만 자고 일어나도 계속해서 새로 나오는 IT 용어때문에 너무나 힘들다

이제는 누구나 IT쪽을 공부하지 않아도 한번쯤 클라우드 웨어러블 IOT 빅데이터를 한번씩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것을 사용하는 입장이 아니라면 그것에 대해서 잘 알수가 없다.

물론 웨어러블 기기는 이제 애플의 스마트워치나 삼성의 제품으로 인해 대충 알수가 있다

하지만 IOT나 빅데이터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수가 있을까?

IT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찾아보지 않는다면 알수가 없다.

나 역시도 공부를 하고 있지만 들어보았던 용어를 그림과 함께 설명을 보면서

뜬구름처럼 알고 있던 것을 이제는 쉽게 이해할수가 있다

예를들면 클라우드라는 말은 2006년 구글의 CEO 에릭슈미트의 스피치에서 나온것인데

이제는 모든 종류의 데이터와 프로그램이 서버에 있으면 된다라는 것을 말할때 클라우드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이것이 클라우드라는 말이 나온 이유라고 한다.

하지만 이제 모든 종류의 데이터나 프로그램이 서버에서 돌아가고 그것으로 인해 가상화까지 나왔다

이제는 모든 생활에서 IT가 없으면 생활할수 없을 정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것이 이제 요즘 불리는 IOT인것이다.

우리는 IT 가 중요한것을 알고 그것을 어떻게든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우리가 최신 IT에 대해서 모른다면 과연 우리 생활에 맞춰 정확하게 사용할수 있을까?

물론 IT 용어가 어렵고 쉽게 이해 안될수는 있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우리 삶에서 IT를 떼어놓을수 없게 되었다

비전공자라고 해도 그림과 같이 용어에 대한 설명을 보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가 있다

지금 세계에서 핫한 IT 트렌드는 무엇일까?

창농으로

창농으로 10억 부자농부 되기 - 억대 연봉 부자농부 방호정의 100% 성공하는 귀농법
방호정 지음 / 라온북 / 2015년 9월

농업

우리들에게 농업의 이미지는 좋지 않다. 물론 요즘은 많은 이유로 인해 귀농인구가 늘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에서는 농업의 이미지는 좋지 않다.

하지만 요즘 농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다

기술의 발전과 이이디어로 누구보다 멋진 인생을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IOT와 농업을 결합해 누구보다 편리하게 농작물을 재배하고

온라인 마케팅을 함으로써 예전과는 다른 좀더 스마트한 농업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이 글에서도 곶감 매실만으로 33배의 성장을 이뤄냈다고 한다.

그는 더 좋은 농작물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그 연구로써 성장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단순히 재배하고 파는 것이 아니라 더 맛이 좋거나 더 편리한 작물을 연구함으로써

사람들에게 더 맛있고 편리한 작물을 주고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으로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것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공부라는 것이다

연구를 위해서도 마케팅을 위해서도 저자 역시도 마케팅을 공부하고 연구를 위해 계속해서 공부를 해왔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농업은 단순히 작물을 잘 재배하면 된다고 생각하겟지만

오히려 더 많은 공부를 해야하고 더 열심히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아까 말한 듯이 많은 사람이 많은 이유로 귀농을 하지만

그들 중 많은 이들이 다시금 돌아온다고 한다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던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다시금 돌아올수 밖에 없다고 한다

물론 농업은 접근하기 쉽지만 많은 공부가 없다면 성공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지금은 좋은 장비 발전된 기술이 있기 때문에 공부와 함께 아이디어가 있다면

우리들 역시 부자 농부가 될수 있다

우리들의 농부에 대한 이미지가 가난한 농부에서 이제는 누구보다 부자인 농부로 변화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물론 무턱대고 도전하면 안된다

충분한 준비와 공부가 되었다면 여러분들 역시도 부자 농부가 될수 있다

우리가 생각했던 농부는 없다. 이제는 농부로도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모두가 돈을 벌러 도시로 갈때 우리들은 시골에서 찾을수 있다

지금 바로 준비해 보라 그리고 실행하라

우리가 생각하던 농업이 아닌 또 다른 농업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올것이다

그것을 보고 싶다면 도전하라

부동산경매로 돈버는 방법

나는 3개월 안에 부동산 경매로 돈을 번다
전용은 지음 / 보랏빛소 / 2015년 10월

부동산 경매.

많은 부동산 정책이 나오고 많은 부동산 경매 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나같이 부동산은 끝났다 또는 부동산은 아직도 가능하다라는 말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솔직히 많은 책을 읽고 있지만 무엇이 정답인지도 모르겠다

저자 역시도 레드오션인 부동산경매에서 블루오션인 단기투자를 한다고 한다.

우리들의 생각은 부동산은 원래 사놓고 오래 기다렸다가 파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단기간에 정확하게 필요한 사람이 있는 물건을 사고

그것이 필요한 사람에게 다시 되파는것이 바로 단기 투자이다

이 책은 다른책과는 달리 사례가 많지 않다.

내가 본 대다수의 부동산 경매책은 사례중심으로 이루어진 책들이 많았다

물론 그로인해 읽기 쉬운것도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간간히 사례가 있지만 오히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부동산 경매에 대해서 더 잘알기 바라고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알려주고 싶어한다.

물론 기술적인 부분도 있지만 우리가 부동산 경매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단기투자를 위해 필요한 것을 말해주고 있다

지금도 많은 이들이 부동산 경매에 뛰어들고 있지만 다 성공할수 없다

저자 역시도 말한다. 모두가 성공할수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도전해야 한다고

많은 이들이 뛰어들지만 다시 많은 이들이 나가는 이유는 몇번의 실패가 거듭되면

힘이 빠지고 초조해지기 때문에 빠져나가는 것이다

이것을 이겨내고 계속해서 물건을 보면서 자신만의 감을 만들어 내고 준비를 해야한다.

잘하는 사람들과 임장을 가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 모임도 가지면서

자신의 능력을 키워 도전해야 한다

그것을 견디지 못해 많은 이들이 다시금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다.

우리들에게 부동산을 너무나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한국에서는 사실 아직도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저자 역시도 수도 없이 임장을 다니고 그 물건이 아무리 좋아도 그 물건을 필요한 사람이 없다면

과감히 다른데로 눈을 돌린다고 한다.

이렇게 저자도 자신만의 규칙을 세워놓고 단기투자를 한다.

그 역시도 어려운 상황도 있지만 계속해서 견디고 견디다 보니 지금의 그가 있는 것이다

계속해서 견딜수 있는 그대라면 단기투자를 위해 뛰어들어도 된다

지금 단기투자에 대해 공부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