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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대전환을 만들었는가 - 인구, 식량, 에너지, 경제, 환경으로 본 세계의 작동 원리
바츨라프 스밀 지음, 안유석 옮김 / 처음북스 / 2025년 8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너무나 빠르게 성장해왔다.
근 200년 전에는 아무것도 없어 많은 이들이 죽었으며 경제의 성장 마져 없던
그 시대에서 지금은 하루만에 많은 것이 바뀌는 지금이 된 상황
우리는 얼마나 빠른 대전환을 겪고 있는 것인가?
저자는 이 대전환을 만드는 것은 다섯가지라고 말한다
인구,농업,에너지,경제,그리고 환경 이 다섯가지가 현재의 대전환을 만들어왔다고 하는데
인구 역시도 지금 생각해보면 현재와는 다른 높은 출산률이 있었지만
그출산률에도 많은 아이들이 크지 못하고 사라져갔다
하지만 에너지와 농업으로 인해 오랫동안 살수 있는 환경이 되고
예전과는 다른 양질의 음식까지 많아져 옛날과 다른많은 아이들이 필요없어졌고
인구 역시도 예전과는 다르게 가파르게 올라가지 않았다.
그리고 에너지의 발전이 더 빠른 성장을 만들어 왔다
예전에는 나무가 만들어 내던 힘이 석탄이 되었고 그리고 그 석탄이
전기화로 바뀌면서 우리는 무엇보다 빠른 성장을 만들어 왔다
이렇듯 빠른 성장뒤에는 또 다른 암울한 것이 있기 마련이다
이것으로 인해 우리의 환경 역시도 많은 것이 변화되어 왔는데
농업이 발전하면서 많은 목초지가 필요해졌고 그로인해 많은 목초지가 감소하는 효과와
기술 발전 그리고 다양한 것들이 발전하면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나
프레온 가스등으로 기후에 악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 다섯가지는 우리의 대전환을 만들어 왔지만 그 대전환으로 인해
우리 인류가 살아가는데 또 다른 무서움을 만들어 내버렸다.
그렇기에 이 대전환이 이뤄진 지금 우리는 또 다른 것을 대비해야 할지 모른다
우리에게 좋지 않은 대전환이 또 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기술의 발전이 우리 모두를 풍족하게 했을지는 몰라도 또 다른 이면이 있다는 것을
지금 깨닫게 된 것이다. 이제 우리는 그 대전환들을 막을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