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닉 -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마음
배명훈 지음 / 북하우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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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닉

무엇을 감추는 행위이다..

우리는 때로는 이 세상을 살기위해

무엇을 감춘다..

때로는 돈을 감추고 

때로는 마음을 감추고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모든것을 알수가 있다..

감추려고 해도 감출수가 없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소설의 이유이다..

첫사랑을 위해 목숨을 건 킬러

그리고 그것을 도와주는 친구..

소설의 시작이다


지신의 마음도 모르게 자신을 믿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고 조금씩 알아가는 진실들..

그 끝의 진실은...

모든 것이 감춰진 마음이였다...

자신은 모든것을 알고 있다고..

자신의 하는 일이 모두 맞다고 생각했지만..


그뒤에 감춰진 은닉해져있는것은 알지 못했다..

그것이 무엇이던간에....



우리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숨길수가 없다..

어떻게든 표시가 난다...

그것이 좋아해서든..싫어해서든..

우리들의 몸은 어떻게든 반응을 한다..

때로는 어떤것을 숨기고

때로는 어떤것을 모르게 하고 싶지만

우리는 그렇게 할수가 없다..

이 마음이란 녀석이 그렇게 할수가 없게 만드는것이다...



은닉..

우리들의 마음에게 해보고 싶은 일이다...

나의 마음은 무엇도 숨기지 못하겠지...?

이래서 나의 마음을 좋아한다..

아무것도 숨기지 못하는 마음..

때로는 은닉하고 싶은 이야기도 있지만......

여러분들의 마음은 솔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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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갤럭시S3가 생겼어요 - 안드로이드폰 + APP 활용사전 한빛 디지털 라이프 6
윤승현.최재영 지음 / 한빛미디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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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3 나왔다!!!!

2를 샀는데 바로 나왔다...

어떻게 하지....

너무나 많은 기능들...

줄어든게 아니라..오히려 늘어나서 나왔다...

어떻게 할까...?


인터넷에서 찾을것인가?

아니면 제품설명서를 읽을것인가...?

이 책은 처음부터 갤럭시S3에 맞춰서 처음부터 

시작하는 이들에게 포커스가 맞춰져있다..

나 역시도 S2를 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서 익힌것이 여기에는 바로 나와있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앱이 나와있었다..

너무나 많은 앱들 무엇을 쓸지..

어떻게 써야 할지..

너무나 많다..

앱의 홍수속에서 필요한 앱을 정해주는 남자인

컥군이 우리들의 앱을 정해준다!


나 역시도 쓰고 있는 앱들이 있어 신기했다..

대충 받은것이 아니라 필요한 기능이 있는 앱들만!

이제는 그저 전화만 하고 카카오톡만 하는 

갤럭시S3가 아닌 모든것이 다되는

스마트한 갤럭시S3가 되는것이다!


하지만 너무나 기초적인 것들만 있다...

조금만 해보면 여러분들도 할수있는것들이다

여기에서 발전해서

더욱더 멋진 갤럭시S3가 되는것은 전적으로 여려분들의 몫이다

스마트폰의 세상에서 살아남는건 

전적으로 우리들의 몫이다!


너무나 많은 기능.

너무나 많은 앱들..

자신만의 스마트폰으로 자신만의 앱을 가지고

자신만의 스마트한 세상을 만들어가는것.

그것이 우리들이 해야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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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리즘 - 나는 미혼이 아니다 나는 싱글 벙글이다
벨라 드파울로 지음, 박준형 옮김 / 슈냐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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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혼자라는말...

자신이 싱글이라고 생각하나?

너무 슬프다고 생각하나...?

왜 그렇게 생각하는걸까...?

우리나라에서도 싱글이라고 하면

안?榮募? 표정으로 본다..

왜 그럴까...?

결혼은 왜 항상 행복하고 

싱글은 왜 항상 불행한건가...?

왜 이런 고정관념이 박혀있을까...?


싱글에 대한 고정관념...

어떤것이 있을까...?

싱글의 삶은 비참하다...?

싱글은 쓸쓸히 홀로 죽어갈것이다....?

아니면 나자신의 문제가 있다?


싱글이라고 하면 대부분이런 생각을 많이한다...

아무리 커리어 우먼 멋진 남성이라고 할지라도

일단 싱글이라고 하면 저런생각이 든다...

그또는 그녀에게 문제가 있어 싱글일까...?

왜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된것일까...?

정말로 싱글이면 저런 문제가 있는것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저런 고정관념때문에...

싱글들은 자신의 잘못도 아니면서 움츠러들게 된다...


특히나 강력범죄가 일어났을때...

범인들 지목할때 가정이 있으면

범죄를 잘 안저지를 다고 믿는다..

왜 그렇게 생각할까...?

그렇게 싱글이라는게 불완전하고 믿지 못하는것인가...?

꼭 결혼이라는것을 해야할까...?

그렇다면 결혼을 하고 헤어지는 이들은 왜 헤어지는가...?


이렇듯 우리가 나도모르게 생각하고 있는 고정관념이

우리사회의 싱글들을 움츠러들게 한다...

항상 결혼이 옳다는게 아니다...

싱글...그들도 행복하고

그들의 인생 자체도 즐겁다...

그들을 보는 시선...조금만 바꿔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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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 - 불황을 정면 돌파하는 워렌 버핏만의 심층 투자 리포트
메리 버핏 & 데이비드 클라크 지음, 김기준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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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현재 최고의 투자자....

그가 가지고 있는 주식은 오른다...

과연 그가 신이라서 가지고 있는것일까...?

아니면 무엇때문에 그가 가지고 있는

주식은 그렇게 쭉쭉 올라가는걸까...?


워렌버핏은 말햇다..

아무도 주식을 사지 않을때까 주식을 살때이다라고...

남들은 주식의값이 오르면 주식을 사들이기 바쁘고

주식의 값이 내리면 팔기 바쁘다..

하지만 워렌버핏은 그것과 반대로 행했다..

어떻게 보면 이상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는 그 반대로 생각했다..

즉 높은가치의 회사의 주식이 값이 싸지면 그때 사는것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이

싸다고 막사는것이 아니었다


그 회사의 미래를 보는것이다

워렌버핏이 가지고 있는 회사의 주식은 

거의 모두 장기적으로 가지고 있는것이다

즉 장기적으로 그 회사의 가치를 알아보고 

그 회사가 커가면서 자신의 주식도 커가는것을 보는것이다..


모두 다알고 잇지 않나?

하지만 그는 주식에 관한 전문가이다

책도 많이 있는다

 그회사에 대해 잘알고 있다는것이다

그로써 그는 자신이 확신을 가지면 투자를 하는것이다..

우리들은 어떻게 하는가?

그저 좋다고 하면 우르르 몰려가지 않나?

절대 자신의 공부를 믿지 않고 한다..


당연히 전문가집단이 더 잘한다 하지만..

자신의 돈이다 남의 돈이 아니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투자하는것이다

워렌버핏..그가 가지고 있는 방법은 

어느누구나 알지만 하지 않는것..

그것이 방법이었다....

쉬운것이 그의 방법이였다..

우리가 몰랏던것인가...?

그는 그저 기본을 고수해왔던것이다...

 

그저 그는 인내하고 기다렸을뿐...

분석하고 기다렸을뿐 한것이 없다....

그렇게 쉬운방법..

우리는 왜 못하고 있었을까...?

이제는 우리도 기다려야 할때가 아닐까...?

 

제일 어려운 방법인 기다림...

그가 가지고 있는 주식은 거의 10년이상 된것..

그가 한 것은 그저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를 하고 기다렸다..

그로써 지금의 그가 있는것이다...

그가 성공한 이유...

그건 바로 기다림...인내 였다...

이제는 우리도 그와 같이

인내를 가져야 할때가 아닐까...?

여러분들은 지금 기다릴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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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권하다 - 삶을 사랑하는 기술
줄스 에반스 지음, 서영조 옮김 / 더퀘스트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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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인생에게 철학..

너무나 어렵지 않은가?

하지만 이것을 우리에게 적용시키기는 쉬웠다..

아니 이 책이 쉬웠다고 해야하나?

우리가 아는 모든 철학자들이 나와

우리들의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줬다..

그것은 단순히 이렇게 하라가 아닌

우리를 깨닫게 하는 것이었다..


그중 나의 마음에 들었던..

에픽테토스가 말하는것..

우리가 할수없는일로 자책하지 않기이다..

우리가 할수 없는것은 무엇일까...?

아니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예를 들어 우리몸은 과연 우리가 할수 있는일일까...?

하지 못한다... 

어느 정도는 할수는 있다..

하지만 100%할수는 없다..

그렇다면 100%할수 있다는것은 무엇일까...?

바로 우리 마음!


우리 마음은 우리가 원하는대로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가능하다는것이다

때로는 우리는 우리가 통제할수 없는것으로 

많이 힘들어 한다..

잘 생각해보라..

우리가 통제할수 없는것으로 힘들어 하지 않았나...?

예를 들어 우리주위의 사람들이 우리는 생각하는것

그것을 통제할수 있는가?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통제 할수 있다고 믿는다..

그럴수도 없는데..

그저 우리가 할수 있는건 바로...

믿음뿐이다..

괜히 우리가 통제할수 없는것때문에 힘들어 할 필요가 없다...


철학..

그것이 이렇게 파고들면 우리들에게 도움이 되는것인지 몰랐다..

그저 어렵게만 생각하고...

때로는 이해할수 없는 학문이라고 생각했지만...

때로는 우리들의 인생을 조금더 윤택하게 해주는

또 다른 학문이였다...

여러분들도 철학 한번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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