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방법 - 나를 받아들이기, 자유로워지기, 자존감 키우기, 생각 비우기
게이 헨드릭스 지음, 윤혜란 옮김 / 바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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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곳에서 자신을 사랑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저자 역시도 불현듯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이것을 깨닫기 전 너무한 힘든 상황을 겪고 있었지만 불현듯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그감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리고 저장하려고 생각하는 모든것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첫번째가 인었을까? 나 자신을 사랑한다고 하는 말은 어느 누구나 할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누구도 모를뿐이다. 이 말을 듣고 너무나 많은 생각이 들었다.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을 본적이 있는가? 그들은 모든것을 다 사랑한다.

자신이 얼굴 상황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저항하지 않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첫번째가 아닐까?

 

그리고 우리들은 우리 자신을 사랑받지 못하느 사람이라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다.

나는 뚱둥해서 나는 못생겨서 나는 공부를 못해서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방법을 찾고 있다

한번쯤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혹자는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아야 더 잘될수 있지 않느냐라고 반문할수 있다.

하지만 만족하지 않는 다는 것이 꼭 잘되는 것의 지름길은 아니지 않을까?

 

우리는 무엇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지 않았을까? 참 많은 것이 있지 않을까?

지금이 힘들어서 나의 감정이 좋지 않아서  그 모든것이 귀결되는 것이 바로 생존이라는 것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우리들은 우리 자신을 사랑해줄수 없었기에 다른 사랑들의 사랑을 갈구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알지 않는가? 그것을 해결해줄수 있고 그것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줄까?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그도 겪은 것이 갑자기 불현듯 찾아온것이다 어떻게 말해줄수 없는 상황인것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나 역시도 저런 상황을 기대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사람들을 보면 자신에게 사랑을 해주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 무슨 이유든간에 너무나 힘든 표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리곤 타인의 사랑을 갈구 한다. 자신에게 줄수 있는 사랑을 모두 잊어버린것일까?

이 책으로 인해 우리자신에게 필요한 사랑을 우리 자신이 줄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제일 먼저 자신에게 사랑을 주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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