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FACT - 패러다임을 바꾸는 네 가지 창조적 전략
조동성.최세영 지음 / 안그라픽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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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이제는 융합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 아니 이제는 어디서나 융합이라는 말이 들어가야 정상이 될정도로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필수불가결하게 융합을 위해 기존의 생각의 틀을 바꿔야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조동성 교수는 말한다 4가지 방법을 말한다.

혁신을 반복하고 기존의 습관을 버리고 차원을 추가하고 인수분해로 단순화하라고 말한다

어떻게 보면 이 4FACT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융합을 위해 생각하던 것과 비슷하다 인수분해로 단순화 역시

아주 큰것을 계속해서 나누다보면 정말로 필요한 것에 대해 알수 있고

그것에 대해서 계속해서 혁신을 반복한다면 우리가 생각하던 융합을 실현할수 있을것이다

 

이 예중의 하나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순신의 거북선이다

그 당시 일본은 적선으로 건너가 싸우는것을 즐겨 했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순신은 기존의 판옥선이 가지고 있던 것을 버리고 그 위에

거북이처럼 쇠창살이 붙은 것으로 위를 덮었다

그렇기에 일본이 잘하는 장점을 무력화 시키고 우리들의 승리고 이끌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우리들은 혁신이라는 것을 어렵게 생각한다. 우리가 놀랐던 혁신을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한번쯤

생각했던 것들을 실현한것이 바로 혁신인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해냈던사람들은 혁신을 계속해서 만들어 낸다

그렇기에 저 4FACT를 계속해서 실천한다면 우리가 불확실한 시대를 이겨낼 또 다른 창조 프로세스를 실행할수 있을것이다

여러분들은 지금 어떻게 행동하고 있나요?

여러분들의 재창조 프로세스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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