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 - 경쟁에 집착하지 마라, 오직 너만의 길을 가라
길영로 지음 / 페가수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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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길.

나는 어릴때부터 배운것은 경쟁사회 그리고 항상 넘버원이 되어야 한다고 배웠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죽기살기로 공부를 했다. 물론 나는 그만큼 하지 않았지만

지금의 학생들을 보면 어릴때부터 많은 학원들 다니면서 넘버원을 준비하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이제는 예전과 다르게 넘버원을 원하지 않는다. 온리원을 원하기 시작했다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람들을 원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정보가 많은 사회에서는 그 정보를 전달받고 슥듭하는 것에 따라 자신만의 능력이 향상된다.

온리원을 위해서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야 한다.

물론 이것때문에 부모와 자식간에 많은 다툼이 일어날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옛날과 다르고

부모님 세대의 생각과 지금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참고는 하되 정말로 자신이

커서 미래에 정말로 계속할수 있는 즐거운 일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 했을때

정말로 온리원 그 분야에서 온리원 그리고 넘버원이 되어잇을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의 웹툰을 보면 어떻게 보면 옛날 분들은 그림쟁이 만화가라고 하면

안좋은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웹툰을 그리는 작가들을 보면

누구보다 많은 수입을 얻는 사람들도 있고 자신만의 독창성 있는 그림으로 인기를 얻는 작가들도 있다

그들은 어떻게 보면 만화계에서 온리원이다.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달려온것이고

경쟁보다는 자신만의 온리원을 찾은 것이다. 이제는 남들과의 비교가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면서 온리원을 찾아야 한다.

언제까지 비교하며 경쟁하면서 모든 힘을 사용할것인가?

지금 여러분들의 온리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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