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 느낌이 답이다 - 직관은 어떻게 우리를 창의적으로 만드는가
바스 카스트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직감

한번쯤 무슨 결정을 할때마다 느낌이 오는것을 느낀적이 있지 않는가?

아니 왜 그런지 설명도 할수 없지만 그것을 따르고 싶어한다.

햐재먄 잭감이라는 것을 표현할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직감보다 이성을 따른다. 나 역시도 한번씩 촉이라는것이 올때가 있지만

이것을 표현하지 못한다. 결론은 항상 직감을 따랐어야 하는데 항상 후회를 한다.

저자는 직감이라는 것은 우리도 모르게 무의식에서 동작하고 우리가 표현하지 못하는

직감으로 만든다고 한다.

그래서 아주 쉬운 결정이라면 이성을 믿고 어려운 결정이라면 하루정도 많은 정보를 얻게 하는

직감을 믿으라고 한다.


나도 이렇게 말하기 전까지는 직감은 그저 넘어가는 일들이 많았다

위의 이유와 같이 어떻게 표현할수 없기 때문에 남을 이해하기도 어렵기 대문에

그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수 밖에없었다

오히려 우리도 모르게 정보를 취합하는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직감이라는게

좋은 효과를 낸다는것에 너무나 놀랐을 뿐이다

항상 여성들은 직감이 좋다고 한다. 그것은 아마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동작하기 때문에 더 좋은 직감을 가지는게 아닐까?

이제는 우리들의 패턴이 많이 바뀔수 잇지 않을까?

하루정도의 시간이 있다면 직감이라도 더 좋은 효과를 낸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지금도 많은 결정에 둘러쌓여 있는 지금

이제 우리는 직감의 목소리도 들어야 할 시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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