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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투자 10단계 절대불변의 법칙 - 토지 투자 전문가 박프로의 실전 부동산 투자 노하우 ㅣ 땅투자 실무 시리즈 2
박규남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토지
우리 한국에서는 이런 말이 있다 어떻게든 토지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에 반해 리스크가 큰것도 사실 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정보가 있어야 하고 국토법부터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어디가 개발예정인지 그리고 그 개발예정에서도 정말로 알짜배기가 어디인지 알아야 한다.
이 땅투자가 시작되면 많은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외지인 중개소가 생기고 지역민 중개소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들 역시도 정보를 따라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개발 계획과 사업 계획이 확정되면 그때부터 물밀 듯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렇게 토지가 값이 올라가는 것을 10단계로 나뉘어서 설명하고 있다
솔직히 나는 토지라는 말을 들었을때 쉽게 생각했다
오히려 부동산 즉 집을 사고파는 것이 더 어려울줄 알았지만
이 토지 투자야 말로 모든것을 정점에 있었다. 왜냐하면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을
예측하고 개발 예정과 사업이 확정되는 곳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토지는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투자가 잘만된다면 그 어느것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는것이다. 물론 리스크 역시도 크다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혹자는 우리 한국에 투자할 토지가 어디있어?라고 생각하지만 계속해서 풀리는 규제지역
그리고 개발 예정인 곳을 확인한다면 여러분들도 토지 투자를 할수 있다
그저 남들이 노력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부러워 할것인가?
아니면 여러분들도 발품을 팔면서 최고의 지역을 알아갈것인가?
그것은 바로 여러분들의 밤에 달려 있다.
지금 바로 나가서 발품을 파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