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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30일 마스터
콜린 바로우 지음, 허수빈 옮김 / 도도(도서출판)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MBA
처음 MBA라는 말을 들었을때 그냥 경영학의 심화 과정이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보면서 그런 단순한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MBA는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경영학 석사 과정을 뜻하는 거였다.
요즘은 경영이 융합 안되어 있는게 없다.
그래서 이제는 높은 직위를 갖기 위해 MBA를 많이 취득한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전략적으로 MBA를 이수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처음 MBA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경영을 모르면 하나도 이해 할수 있을까였다.
그래서 MBA 30일 마스터라는것에 더 시선이 갔을 지도 모르겠다.
처음 창에는 경영의 회계에서부터 마케팅까지 정말로 경영자를 위한 단계로 구성이 되었다
물론 이 책으로 MBA를 취득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 처럼 피상적으로 MBA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다면
이 책으로써 조금더 MBA에 대해 잘 이해하고 정말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볼수 잇을 것이다.
단순히 돈 떄문이 아니라 회사를 경영하기 위해 경영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싶다면
MBA를 취득하는것도 자신으 ㅣ미래를 위해서도 자신이 꾸려나갈 회사를 위해서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경영이라는것은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쉽게 배울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 책으로 경영에 대해 잘 모르던것에 대해 깊숙히 알아볼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정말로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
아니 이제는 모두가 경영자의 마인드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그렇기 위해 한번쯤 MBA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