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이젠 가치투자 시대다 - 즐거움과 경제가치가 공존하는 내 집 마련하기
박영신 지음 / 메디치라이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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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고 불리는 것.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에게는 너무먼 당신이 되었다

한국사람이 정말로 필요한 것은 집이라고 할 정도로 한국인들에게

집이라는 것은 너무나 소중하다. 그리고 요즘은 하우스푸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잇을 정도로

서민이 집을 사기에는 너무나 힘든 시기가 왔다.

그래서인지 우리 한국인들에게 집은 언제부터인가 투기의 대상이였다

예전에는 그저 집만 사놓으면 하루가 지나면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그래서인지 돈을 벌고 싶다라고 하면 대부분 집에대한 부동산투자를 하라고 햇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2013년 이후로 우리 한국은 주택보급률 100%를 넘겼다.

그렇지만 왜 서민들에게 집이 하나씩 있지 않은 것일까?


그것은 아직도 집이 투기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과연 그것이 좋을까?묻지마 투자식의 집 투기가 맞는 것일까?

지금은 하루가 다르게 출산율로 낮아지고 있다 근처의 일본만 봐도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것을

알수가 있다. 우리 한국도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특히나 강남 역시도 재 건축이 되면서 다시 빛을 보는것같지만 조금만 걸어도 임대를 한다는 말을 많이 볼수있다

몇년전만 해도 보이지 않는 것이 현재는 너무나 많이 보이게 된다.

 

그래서 이제는 찍어내는 부동산이 아닌 그집의 가치를 만들어서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남들과 똑같은 부동산 과연 잘 팔릴까?

요즘 보급이 되는 집들을 보면 무엇인가 특색이 있다

즉 그들만의 가치를 창조하고 그것을 보급하는 것이다


스마트한 도시 또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도시 등등 집에 가치를 부여하고 그것을 파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는것이다

요즘은 뜨고 있는 주택유형도 있다

아까 말했듯이 에너지를 절약하는 주택 유형도 있다

이렇게 이제는 묻지마 투자가 아닌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집에 대해서 확실하게 준비를 하고

그것에 맞춰 집을 사고 있다 즉 이제 집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그저 사람만 있는 곳에서 융햡이 되고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이다.

그헣다면 지금 여러분들의 집.

그 집이 가지고 있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그저 집이 없어서 사는 그저 칙칙한 곳인가요?

아니면 나를 행복으로 만들어 주는 또 다른 고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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