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PR하는 글쓰기
서상우 지음 / 가나북스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회사에서든 대학교에서든 무엇이든지 글을 써야 한다.

레포트에서든 아니면 제안서에서든 모든것이 글쓰기로 이루어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는 것을 두려워한다.

나 역시도 글을 쓰는 것이 너무나 두렵다.

어떻게 적어야 할지. 이것은 틀리지 않는지 저것은 맞는지

너무나 겁이 난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을 알리기 위해 글을 써야 한다.

자신의 브랜드을 알리기 위해 글을 써야 한다.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무엇일까?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많이 읽다 보면 작가들이 잘 써놓은 글이 많다.

그것을 필사도 하며 인용을 하면서 자신의 글쓰기 실력을 높여야 한다.

하지만 때로는 시를 많이 써야 한다고 한다.

시는 너무나 함축적인 말이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 함축적인 말을 풀어야 하는 것이기 대문에

아직 초보자인 우리들에게는 시는 너무나 어려울수가 있다.

 

물론 글쓰기는 목적에 맞게 다르게 써야 한다.

회사에서 쓰는 제안서에 레퍼트처럼 쓰면 안되듯이

그 목적에 맞게 써야 하는 것이다.


자신을 알리기 위해 필요한 글쓰기 이제는

계속해서 읽고 계속해서 씀으로써 자신을 알려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글쓰기. 이제는 두려워하지 말고 글로써 자신을 알려야 한다.

여러분들은 자신을 글로써 알리고 있나요?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려면 글을 잘써야 한다.

글을 잘쓸수록 더욱더 많은 소통을 할수 있다.

여러분들은 많은 소통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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