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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없이 합법적인 절세 비법
함명진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이제는 재테크 대신 세테크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제는 세금을 줄여서 자신의 돈을 최대한 아낀다는 것이다.
내가 몰랐던 세금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나 많았다.
우리들이 모든 금융거래를 국세청은 다 알고 있고 우리에게 세금을 내게 만든다는 것이다.
예전과는 다르게 IT가 발전하면서 모든 거래정보를 얻고 그에 비례해서 세금을 내게 하는 것이다.
특히나 직장인들은 13번째 월급이라고 불리던 것이 이제는 13번쨰 폭탄으로 바뀌어 버린 지금
우리들은 이제 세금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한다.
야가 부모님을 모시는 것 역시 절세의 기회라는 것이다.
우리들은 그저 우리가 쓴돈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세금 역시 그저 나가는 데로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무사를 만날일이 많을까?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인 함명진씨는 항상 옆에서 자신도 모르게 세금을 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깝다고 말한다.
지금도 자신도 모르게 우리들은 세금을 내고 있다
나의 세금이 정말로 확실하게 부과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에 대해 절세를 하루 없는지
우리들은 이제 세금을 공부해야 한다.
자신의 돈을 지키는데 공부를 해야한다.
소득공제와 새액 감면등 우리가 알아야 하는게 너무나 많다.
이제는 수입이 같아도 세금은 누구보다 적게 내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지금 여러분들의 세금은 정확하게 납부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