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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가족 책쓰기 - 가문의 지혜를 남기는 유일한 방법
장영광 외 지음 / 청춘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가족책쓰기.
참으로 좋지만 너무나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한번은 도전해봐야 하는 일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된다.
책을 쓴다는 것은 해야할게 많다. 목차 제목 내용부터 하나하나 모든것을 다 준비해야 한다.
가족끼리 준비한다면? 그것 또한 하나의 또 다른 재미일지도 모른다.
요즘 같이 모두가 잘 모일수 없는 지금.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두가 모여서 준비한다는 것이 너무나 좋지 않을까?
단순히 저자로 이름을 올리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모두가 아니다.
같이 함으로써 내가 몰랐던 지혜 내가 알지 못했던 지식이 또 하나가 추가 되는 것이다.
꼭 많이 알고 나이가 많다고 다 아는 것은 아니다.
나이가 적어도 아는 것이 적어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
그리고 그것이 모여서 후에 자신의 손자에게 자신의 아들에게 보여줄수 있는 것이 되는 것이다.
꼭 내용이 공부나 지혜가 아니라도 된다
그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면 되는 것이다. 쉬운것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이것이 모여 훗날 자신의 가문을 위한 책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어렵다 누구나 할수 없다로 우리는 항상 회피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실행 한다면 누구보다 쉽고 누구보다 즐겁게 행동할수 있는게 가족의 글쓰기 입니다.
우리의 가문을 위해 그리고 가족을 위해 그리고 미래를 위해 한번쯤
가족글책쓰기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여러분들도 한번쯤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