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버릴 것인가 - 위기의 시대를 이기는 단 하나의 질문
유필화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위기의 시대 지금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물건을 사도 그 물건을 버리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비된다.

아니 어떤 사람들은 버리지 못해 물건으로 꽉치기도 한다.

그것이 바로 지금 회사의 상태가 아닐까? 정말 버려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정작 중요한 사람들은 버리면 안될것인데 많은 회사에서는 일단 맨 처음

인원을 감축하고 있다 회사에서 키워내고 인재로 만들어졌던 사람들이 누구보다 빠르게

감축되고 있는것이다. 오히려 사람이 아닌 것을 없애야 하지 않을까?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정말로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그런 인물들을 감축하는게 정말로

위기를 반전시킬 만한 상황일까?

 

항상 이런 위기때는 돈이 되는 것을 무엇이든지 한다.

이것도 좋다고 하면 이것도 저것도 좋다고 하면 저것도

이로 인해 위기가 더 가속되어 진다.

정말로 누구에게나 혁신이 되지 않으면 과감히 하지 않아야 한다.

많은 기업들이 이렇게 행동하다가 더욱더 빠르게 위기를 맞고 사라져 갔다.


 

제일 중요한것. 이익을 내지 못하는 곳이 있다면 과감히 없애야 한다.

지금 삼성에서는 A7이라는 일체형 핸드폰이 나온다. 원래 삼성의 장점중의 하나가 바로

교체가 되는 배터리인데 입체형이라. 과연 도움이 되는 것일까?

이렇게 일체형이 나오는 이유는 애플을 따라하기 위해 만들었던 설비가 아까워 계속 만들어진다고 했는데

정말로 도움이 된것일까?

이익이 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빨리 없애야 한다. 그것이 회사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들이 위기에 어떻게 해야 될지를 알아보았다.

많은 기업들이 최고의 선택을 하고 버림으로써 조금더 효과적으로 살아남을수 있을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무엇을 버릴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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