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 (BOLD) - 새로운 풍요의 시대가 온다
피터 디아만디스.스티븐 코틀러 지음, 이지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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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무나 빠르다

무엇을 따라가야 할지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

최근 몇넌사이에 변화를 불러온 기업들이 너무나 많았다.

많은 인사들이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미래는 어떻게 된다 어떻게 준비해야 한다고

미래학자들이 말하는 미래를 보면 정말로 가능할까?

아니 어떻게 그런 넓은 시각과 분석력을가지고 있을까?

정말로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 미래에 대한 책을 읽고 나니 얼마 전에 봤던 다큐가 떠오른다

나노 이미지센서에 관한 다큐였는데 그때 당시 획기적인 발명이라고 하면서

국가에서 대대적인 지원금을 내어주면서 그 일을 밀었지만 그 일을 사기였다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제는 누구나 혁신을 부르짖지만 정말로 혁신적인 것이 없어졌다

오히려 작은것을 깔아뭉개고 자신이 우위에 설려는 방법만이 판치는 현실이 되었다

조금씩 혁신이 없어지는 지금. 과연 우리한국은 외국에 맞서 이길수 있을까?

계속해서 혁신적인 것을 만들어내는 외국에 비해 우리 한국은 아직도 너무나 약하다.

 

이제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이제는 변화해야 하지 않을까?

외풍에 맞서 계속해서 흔들리는 한국이 아닌

오히려 바람을 만들어내는 한국이 되길..

미래의 한국을 다시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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