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사는 용기 -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 청춘 사용법
혼자 걷는 고양이 지음, 김미경 옮김 / 다온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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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하기 싫다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생각이 든다.

많은 이들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힘듭니다 이런말이 나온다.

오늘을 살수 없다고도 나오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때마다 많은 이들이 긍정적으로 하라고 한다.

물론 긍정이 나타내는 힘은 너무나 크지만 단순히 그것으로 해결할수가 없다.

환경이 어떻든 움직이고 행동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성공하고 싶은 회사원. 하지만 시간이 없다고 말을 한다.

과연 그럴까? 내가 교육을 받을떄 그 주위에는 점심시간에 수업을 드는 회사원들을 위해 점심식사까지도 제공되는 것을 보았다.

이들은 왜 없는 시간을 쪼개서 수업을 들었던 것일까?

좋지 않는 환경이지만 자신이 만들어서 시도 한것이다.

 

뚱뚱한것. 누구에게나 좋지 않다. 이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어떤 여성이 너무나 뚱둥했다.하지만 자신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사랑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녀는 자동차를 팔아버리고 계속걸어다니고

회식을 하는 날까지 그냥 바로 집으로 갔다.

남들이 자는 시간에도 빠르게 일어나 운동을 함으로써 멋진 몸매로 바뀌어

결혼까지 성공한것이다. 만약 그녀가 행동하지 않았다면?

아 이렇게 할껄. 저렇게 할껄 하면서 후회를 할것이다.

물론 성공을 했어도 후회할수도 있지만 자신이 행동한것에 대한 후회를 하지 않았을것이다.

 

이렇게 우리들은 다양한 환경에서 단순히 말만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환경에 있다.

그냥 말로만 힘들다. 어렵다라고 말하기만 할까?

좋지 않은데 왜 시도조차 하지 않을까?

이제 이곳을 헤쳐나와야 하는 시간이다.

작은 시도로 조금씩 조금씩 고쳐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모여 여러분들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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