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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비즈니스
고바야시 아키히토 지음, 배성인 옮김 / 안테나 / 2016년 1월
평점 :
요즘 붐을 일으키고 있는 드론.
드론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
원래는 군사용으로 쓰이던 것이 이제는 일반이라도 만들수도 살수도 있게 되었다
그로인해 드론에 관한 업체가 많아지고 드론이 쓰이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예전에 외국에 재해가 일어났을 때도 드론으로 피해상황을 보고 어떻게 구조해야 하는지를 알수가있었다
그리고 미국의 아마존은 그리고 피자헛은 드론으로 배송을 한다고 준비하고 있다
예전에는 시험운행을 하는 것을 유투브에서 본적이 있는데 이제는 상용화가 되면
가벼운 물건 즉 옷이나 이런것은 몇시간안에 다 배송이 될것이라고 한다.
단순히 배송으로만 끝날까? 사람을 구할때에도 쓰인다
한국에서도 구조용 드론을 사용한다라는 것을 본적도 있고
외국에서도 사용하기 위해 많이 준비하는 것을 보았다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드론의 위상
우리 한국도 준비 한다고는 하는데 너무나 많은 법적 규제가 많다
일단 서울에서 드론을 날릴려고 하면 군 서울시 등에 전화를 해야하고
법적인게 너무나 많다.
지금 드론 1위 국가는 바로 중국이다 우리가 쉽게 살수 있는 드론의 대부분이
중국회사에서 만들어진것이라고 한다.
우리 한국 역시도 필요에 의해 드론을 준비해야 하는데 그에 맞는 법적 규제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드론을 준비할수 있는 인프라를 구성해야 할것이다
물론 드론이 좋은 것만 있는것이 아니다
촬영도 가능해 쇼프로나 이런곳에서 많이 쓰이지만
그로인해 발생되는 프라이버시 문제도 중요하다
이제는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드론산업을 위해 그것에 맞는 법적규제가 시급하다
이제는 누구나 드론으로 비즈니스를 할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이제 드론으로 무엇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