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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 번은 동양고전에 미쳐라 : 지혜 - 다시 시작하는 동양고전의 인문학 개론 지혜(知慧) ㅣ 지식을 베끼는 인문학 클래식
이현성 지음 / 스마트북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지혜롭다라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
우리가 아는 중국고전의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일까?
중국고전을 아무리 안 읽어보았다고 하더라도 아는 제갈량
난세의 시대를 헤쳐나간 그들에게 도움되는 이들은 누구보다 뛰어난 지혜를 가졌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서 난세를 극복하였다.
지혜를 잘 쓴 그들은 나라를 구하고 인물을 구하고 난세를 평정한다.
이제는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고 지금의 시대에 맞게 사용해야 할 때이다.
물론 지금은 옛날 고전의 난세는 아니지만
또 다른 의미로 난세가 펼쳐지고 있다.
지혜를 어떻게 얻고 어떻게 쓸것인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많은 것이 바뀐다.
지혜를 얻는것은 어렵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쉽다.
이제 우리들도 중국고전의 지혜를 배워보자.
이제는 우리가 난세를 헤쳐나갈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