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할까? 팀장이라는것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그들이
존재함으로써 팀의 모든것이 바뀐다 때로는 좋게 때로는 좋지 않게
즉
우리도 회사를 다님으로써 필연적으로 높아지는 직책에 따라
팀장과
같은 리더쉽이 필요하다
단순히
차례만 보아도 우리가 팀장이라는것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팀장의 기준은 무엇일까..
경력일까?
능력일까? 나이 일까??? 즉 나 역시도 팀장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모른다는 것이다
즉 팀과
팀장이 있어야 하는 존재 의미를 다시금 알수가 있다
제일
생각에 오래남았던 것이다 팀장은 곧 경영자이다. 그렇다 그는 자그마한 팀이라는 곳의 경영자이다
단순히
일반 팀원처럼 행동해야 하는것이 아니다 그들은 팀원과는 다른 일을 해야한다
그는
팀원의 실적을 관리하고 판매하는 경영자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자인 팀장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실적에 따라
팀이
없어지기도 하고 또 다시 더 커지기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물론
경영자이기도 한 팀장에게 제일 중요한것은 바로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팀원들간의
소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팀원 모든것이 변한다
나
역시도 학교에서 하는 프로젝트의 팀장이 되어본적이 있다
그때는
나는 팀장의 존재 의미를 알지 못했다
그로인해
우리 팀은 처참히 무너졌었고 나 역시도 다시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팀장은
나이나 지위도 중요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특히나
내가 팀장일때 나에게 팀원이 이야기를 할때 왠지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우리
한국사회의 회사 역시 상하관계이기 때문에 일단 아랫사람으로부터 말을 듣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
역시도 그랫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았던것 같다
팀장이라면
불쾌해도 경멸감을 드러내지 않고 들어야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팀장의 무게는 그렇게 가볍지 않다 팀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는 그들.
그들이
있기에 우리는 큰 산을 넘을수 있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