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단 한 번의 여행이다 -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공감하고, 행복을 줄 수밖에 없는 이유
엘사 푼셋 지음, 성초림 옮김 / 미래의창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많은 이들이 쉬고 싶을때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으면 대답한다

여행을 가고 싶다고. 우리들의 인생 역시도 길고 긴 여행이다
단 한번뿐이지만 그것이 재미있던 재미없던 여행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렇게 단 한번의 여행에서 우리들은 무엇을 해야할까?
이 여행에서 우리들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도 하고
남을 비난하기도 하며 많은것을 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도 그렇듯 여행을 갔을때 좋지 않을 일도 흔쾌히 무시하면서
재미있는 여행을 한다. 그렇듯 우리들의 인생에서도 남을 비난하는 시간을 가지지 말고
조금더 긍정적인 삶을 살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들의 여행을 더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것이기 때문이다

이 여행을 잘 마치기 위해 우리들이 해야할 일을 알려주는 이책.
때로는 작은 포옹이 눈이 우리들의 진실을 말해준다
이 여행에서는 바로 우리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우리들의 마음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여행이 많이 바뀌게 된다
하나하나 따지고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여행은 불쾌하고 재미있지 않은 여행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이 모두 그렇게 여행을 하고 있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우리들의 여행을 위해서라도 우리들의 감정을 바꿔야 한다
조금더 긍정적으로 누구도 해보지 못하는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마음이 변해야 하는것을 말해주고 있다
지금도 이 세상의 모든 인물들이 자신만의 여행을 하고 있다
나도 하고 있고 너도 하고 있는 지금. 무엇이 다를까?
누구를 비난하고 화낼필요도 없다 나만의 여행을 내가 즐기면서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그런것을 신경씀에 따라 많은 것이 변한다.
지금 우리들의 여행은 잘 되고 있을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