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 삶에 지친 청춘에게 전하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김새해 지음 / 미래지식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그녀의 어릴적?? 참으로 힘들었다.. 집이 파산해 인도네시아로 도망치듯 갔었고..

그곳에서 인도네시아어를 못해 아파도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그녀는 그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꿈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남이 아닌 나 자신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쓴다.. 이 책에서도 나왔듯이

어떤 한 사람이 물었다.. 자신이 착한일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도 못하는 사람이 남을 돕는데? 라는 말과 욕이 들린다고 한다..

자신이 정말로 원해서 하는일이지만 욕은 듣기가 싫다고 한다...

그때 명쾌한 대답을 내놓는다.. 바로 욕좀 먹으면 어때???

자신이 좋은데 그것이 무슨 대수냐?라고 넘기라는것이다...

남들의 시선에 우리들이 좌우되는게 아니다..

내가 나자신을 좌지우지할때.. 그것이 현실이된다는것이다.

 

우리 청춘들.. 항상 돈이 없다.. 그래서 돈에 대한 증오로 돈에 대한 생각만 하게 된다..

무슨일을 하고 싶냐고 물으면 많은 학생들이 돈을 많이 버는것이라고 대답하고

돈에 대한 증오로 가득차있다.. 물론 돈이 없다는것은 정말로 힘들다..

하지만 청춘이라는것을 돈에 대한 증오로 낭비하지 말라고 한다..

24시간 아르바이트 오히려 자신의 시간 아니 자신의 청춘을 버리는것이라고 한다..

김새해 소장역시도 이런적이 있다고 한다.. 자신의 아버지가 아플때 자신도

돈을 위해서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그것은 자신의 청춘을 낭비한다는것을 깨닫고 다른것을 찾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왜 돈에 대한 증오로 자신의 청춘을 버리는가... 

 

그리고 그것을 깨달았을때는... 주저없이 행동해야 한다...

그녀 역시도 바로 행동했고 자신이 원하는것을 찾을때마다 그녀는 주저없이 행동했다..

심지어 자신은 글도 잘 적지 못하지만 자신이 원했고 그런 기회가 왔을대 바로 행동했다

그래서 다양한 칼럼을 썼고 좋은 글을 쓸수 있게 된것이다...

그녀 역시도 누구보다 불행했다... 하지만 그녀를 이끌고 그녀를 지금의 그녀로 있게 한것은

바로 그녀의 꿈이 었다는것... 돈에 대한 증오로 사회에 대한 증오보다

자신의 꿈으로 자신을 이끌어가는것이 그녀가 말하고 싶은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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