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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경제학자라면 - 고장 난 세상에 필요한 15가지 질문
팀 하포드 지음, 김명철.이제용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참 흥미로운 주제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경제학자가 된다면...?
특히나 지금 같이 경제가 좋지 않다고 할때마다
경제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한마디씩 자기가
생각하던 이상적인 경제를 말할것이다.. 예를 들어 돈을 많이 찍던지..
아니면 돈을 적게 찍던지... 부의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많은 이야기를 할것이다..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하던 한명이였지만..
팀 하포드의 책을 보면서.. 단순히 내가 쉽게 생각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잇었다..
이 책은 대화하는 형식으로 꾸며졌으며.. 우리가 경제학자가 된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물론 우리가 경제를 배우지 않았다는 것으로 출발한다..
처음부터 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불황이라면 돈을 찍으라 하고...
하지만 아무 돈이나 막 찍으면 안된다고 하고..
제일 잘 찍는 방법은 적당히라고 말한다.. 그만큼 경제라는것이 예측이 불허하고
이 경제라는게 제일 재미있는게 경제를 많이 배운 학자들 역시 경제를 잘 예측하지 못해
잘못된 경제를 한 적도 있다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의 매력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할수가 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배울수가 있다.. 여러분들은 짐바브웨의 인플레이션을 아는가??
하루하루가 다른 다른 인플레이션 때문에 슈퍼에서는 매일매일 가격을 다시금 붙이는 아르바이트생도
있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소비자들은 그 아르바이트생보다 먼저 가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물론 어느정도의 인플레이션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을 잘못사용한다면..
짐바브웨의 100조 달러가 생길수가 있다..
그들은 우리 나라만큼의 가치가 나오지 않아.. 그 돈이 오히려 땔감으로 쓴다....
이렇게 경제라는것이 단순하게 접근하면 한나라의 극심한 피해를 끼칠수가 있는것이다...
내가 생각했던 단순한 생각이 많은 영향을 끼칠수가 있다..
물론 아예 배우지 않는 경제때문에 이해하기는 어려울수 있지만...
오히려 그것이 이 책을 읽는데 더 도움이 된다...
내가 경제학자라면... 우리 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