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기업 메이저리그 - 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비즈니스가 되었는가
송재우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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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들에게 꿈은 아마 메이저리그로 가는것일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메이저리그가 최고의 비즈니스가 되었다는것을 알고 있는가?

야구 선수들인 그곳이 어떻게 최고의 비지니스를 이룰수 있었을까...

그들은 하나하가 수익과 관련되어 있다...MLB의 노력 그리고 구단의 노력등...

그들의 노력으로 최고의 비지니스를 만들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단순히 이익을 위해서보다 그들은 바로 야구에 대해서도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구단을 잘 운용해야 한다.

그들의 선수들을 관리하고 장기적으로 관리하거나 단기적으로 준비하는것이 필요하고..

그들을 이끌어갈 감독이 잘 이끄어 가야 하는것이다

예를 들자면 2002월드텁... 우리 한국이 대망의 4강까지 갓던 그때...

그??의 감독 히딩크.. 그의 전략으로 인해 우리들은 꿈에 그리던 4강까지 진출하지 않았던가?

 

이렇게 선수들과 구단 그리고 감독의 삼위 일체로 만들어진 팀으로써

그들의 실력을 싸우는 그곳 메이저리그... 그곳은 언제부터 인가

야구선수들에게는 꿈이 되었다.. 물론 그로인해 창출되는 수익역시 대단하게 만들어졌다..

단순히 광고하는것 역시도 최고의 수익을 내는것이고.

 이제는 메이저리그는 꿈의 기업이 되었다..

그들이 하는것 하나하나가 바로 수익이 되고

그들의 선수하나하나가 바로 수익이 되는것..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혼자서 된것이 아니다.. 선수 구단

그리고 제일 중요한 팬들의 힘이 합쳐 만들어진 꿈의 기업인 것이다..

이들은 팬들이 있는한 최고의 기업이 될것이다..

그들이 잘못하지 않는 다면 모든 팬들은 그들과 함께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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