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늘 불안한 걸까
마거릿 워렌버그 지음, 김좌준 옮김 / 소울메이트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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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이것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항상 불안을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항상 불안해하고 힘들어 한다..

이런 이들을 위해 약물치료도 있다

그것들의 효과 역시도 좋다고 한다..

하지만 불안은 나의 뇌가 만들어 내는것인데..

그것을 이길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말하는것이 10가지가 있다....

 

먹는것을 바꾸라고 한다.

화학적으로 변형이 된것이 아닌 영향이 골고루 잡힌것을 섭취하라고 한다.

이것이 우리들을 불안하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긴장을 풀고 자신의 마음을 챙기고 숨쉬는 법을 바꾸라고 한다.

불안한 사람들은 항상 긴장되어 있다..무엇인가 자기를 힘들게 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복식호흡으로

숨쉬는 법까지 변화시키라고 한다.

제일 중요한것은 이것이 아닐까?

불안한 생각을 멈추고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지말고 고민과 근심을 받아들이는것...

불안한 생각은 또 다른 불안한 생각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것이 마침내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내고 더욱더 힘들게 하는것이다....

 

그리고 과도한 행동을 피하고 계획을 하고 실천하라는것이다.

불안감이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그것을 변화시키는것은 바로 우리...

그것을 바꾸는것도 우리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많은 이들이 공황장애나 이런것으로 힘이든다고 한다.

나는 그것을 겪어보지 몰라 얼마나 힘든지를 모른다.

하지만 그들이 겪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만들어낸것은 바로 자신....

자신이 조금씩 변화시킬수밖에 없는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불안을 조절할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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