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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질문 - 결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적 습관 WHY
류랑도 지음 / 8.0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why라는 것이다... 왜? 이것이 바로 그들의 성공능력이자 공통점이다
이것이 왜 라는 생각이 들수가 있다.. 바로 이것이 바로 why라는것이다
항상 어떤일이 자신에게 할당되었을때 우리는 어떻게 하는가?
그냥 하던데로 배운대로 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왜 라는것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만약 사장님이 우리들에게 어떤 일을 내렸다...
그렇다면 이때부터 생각을 해봐야 한다. 왜 이런 일이 떨어졌는지
왜 해야 하는지 왜 우리가 해야 하는지 등등
이렇게 말하면 많은 이들이 참으로 답답한 녀석이네 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것이다...
많은 질문... 아니 우리들의 주관적인 투영에 빠져 이것은 이럴것이고
저것은 저럴것이라는 것에 빠져 정말 중요한것을 놓치고 행동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렇게 자주 묻다가는 창피를 당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중국의 격언중에 이런것이 있다
묻는 사람은 5분간 바보가 되지만 묻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바보가 된다.
우리 사회에서는 왠지 해서는 안될 왜....
특히나 아직도 기업은 수직 관계에 있기 때문에 대놓고 물어보기가 어렵다
그래서 왜요가 아닌 정확한 질문을 애햐하는것이다
그래서 그 질문의 답에 맞게 우리는 행동해야 하는것이다
아이작 뉴턴의 예를 들어보자 그는 왜 사과가 떨어질까 라는 생각을 시작해서
왜 사람은 우주밖으로 튕기지 않을까 등 자신의 생각을 바꾸고 묻고 묻고 끊임없이 묻고
지금의 뉴턴의 만유인력이 나오게 된것이다
이렇게 생각만으로 우리는 더 효과적으로 일을 할수 있는것이다
why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투덜거리는것처럼 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확실하고 정확한 why라면 어느 누구보다도 정확한 일을 하는것이다
남들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메뉴얼대로 그냥 하는것보다
왜?라는것에 맞춰 한다면 더욱더 확실한 일을 하는게 아닐까...?
이 why라는것은 우리 인생에도 대입할수도 있다..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것 공부든 운동이든..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왜 내가 이걸 하고 있을까... 이것의 포인트는 정확한 대답을 해야하는것이다.
그냥 잘살려고 하는 이런 두루뭉실한 대답이 아닌 내가 원하던 직업
예를 들어 교사나 이런것을 되기 위해서라는 답이 나오고 그것에 대해
끊임없이 묻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확실한 방향이 보이고
그것을 따라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