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書 - 부를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
이채윤 지음 / 큰나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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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오는 이들은 우리가 다아는 이들이다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손정의 워렌 버핏 리자청 스티브 잡스 오프라 윈프리 아나이 다다시

이건희까지...이들은 세계 최대의 갑부도 있고 아시아의 대 갑부도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 바로 책을 많이 읽는다는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아리스토 텔레스와 밥을 먹을수 있다면 애플을 준다는것도 있고

오프라 윈프리 역시 북클럽으로 미국을 책의 도가니도 빠지게 만들었다

왜 이들이 책에 빠질수 박에 없을까...

 

아마 그곳에는 지식이 있는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미래를 보는것이 아닐까... 예언책이 아니라

읽음으로써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역시 병상에서 4000권으 ㅣ책을 읽었지만

료마가 간다는 책에서 자신과 료마와 같다는 생각으로 다시 힘을 내서

소프트뱅크를 일으켰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자신들이 지금까지 올수있게 하는 책들이 있었다...

우리가 읽어본것일수도 있고 아닌것일수도 있지만...

그들은 그 책으로 인해 지금의 그들이 있는것이다...

 

물론 그들이 읽는 책을 읽는다고 우리들도 부자가 되는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것은.. 독서에 대한 이야기이고..

자신에게 큰 영감을 주는 책을 보라는게 아닐까...?

사람마다 책의 독후감이 다르듯..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책 역시도 다르다...

나는 이것일수도 잇지만.. 너는 다른것일수도 잇는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책.. 그것을 찾는것이 정말로 부자가 되는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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