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답이다 - 당신을 둘러싼 모든 문제를 풀어줄 관계의 기술
켄 블랜차드 외 지음, 정경호 옮김 / 더숲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람을 신뢰한적이 있는가...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의하기가 너무나 힘들다

나에게는 이정도가 신뢰이지만.. 남에게는 그게 다를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한 일들은 이 신뢰가 답이다.

어느 누구나 말을 할것이다.. 하지만 신뢰라는것을 쌓기는 너무나 어렵다...

사람마다 다른 그것을 캐치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이 책의 첫번째는 우와로서 신뢰에 대한 예를 제시한다...

거기에서는 우리가 신뢰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를 알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바꿀수 있는 힘을 보여준다..

 

신뢰라는 것은 총 네가지를 필요로 한다.. 능력있는 존재인지..

그리고 진실되게 믿을 만한 존재인지 서로가 연결된 존재인지

지속적으로 믿을 만한 존재인지....이 네가지가 중요하다...

신뢰라는것을 하는 이유는 많겟지만..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일때가 있다..

하지만 자신이 능력이 없는 존재라면... 어느 누가 신뢰를 주겠는가?

그리고 진실되게 믿을만한가?? 앞에서는 진실되지만..

뒤에서는 자신을 욕하고.. 자신을 싫어한다고 하면 신뢰를 받을수 있을까...?

그리고 나는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서로가 연결되어 잇는가?? 사랑에서도 짝사랑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일방적인 사랑이기 때문이다...

즉 서로 둘다 사랑을 해야 그것이 이루어지는것이다..

이 신뢰라는것도 혼자서만 신뢰를 하면 안된다. 

서로가 진실되게 믿음이 가는 사람인지.. 그리고 능력을 가진 존재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확실한 신뢰를 받을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지... 여름의 장마철처럼.. 한순간만 신뢰를 할수 있지 않다..

누구도 그런것을 원하지 않고 그렇게 할수도 없다...

신뢰는 쌓기는 어렵지만.. 잃는것은 한순간이다..

끝까지 나를 신뢰할수 있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 척박한 삶에서 나를 신뢰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천군만마가 부럽지 않을것이다..

지금 여러분은 여러분들을 신뢰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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