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테라피
미야자키 소이치로 지음, 김치영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잠.. 잠도 밥만큼 보약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보면 잠이라는것을 소중히 하지 않았다...

게임을 하면서 밤을 새고... 공부를 하면서 밤을 새고....

하지만 이 잠을 자지 않는게 우리건강의 최고의 적이라는것을 몰랐다...

특히나.. 이 책을 읽고 안 사실이지만.. 잠을 충분히 자지 않아도

암이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물론 음식을 섭취를 잘 못하거나 담배등으로 걸릴수 있지만..

잠을 자지 않아도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외국의 한 조사기관이 여성들을 대상으로 야간근무를 하는 여성과

그렇지 않는 여성들을 비교한결과 야간근무를 하는 여성들의 암 발병확률이

훨씬 더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놀랍지 않는가? 잠을 조금만 늦게 자고 안좋고 그렇다고 많이 자도 좋지 않은것으로 나타났다...

즘 평균 수면시간을 기준으로 1시간씩 더 높게자도 더 좋지 않은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신에게 맞는 충분한 휴식시간이 자신의 건강을 지켜주는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사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예를 들어 한주일의 피로를 우리는 주말에 푼다.. 즉 주말은 우리가 더욱 늦게 자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주말 오후 늘어지게 낮잠을 잔다..

많은 이들이 그렇게 하면 일주일동안 쌓인 피로를 푼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일주일 동안 쌓인것이 오후에 많이 잔다고 풀어지지 않는다..

그것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주말에 늦게 자는것이 월요일일 더 힘들게 한다는 사실이다...

단 하루의 수면시간이 바뀌어도 몸은 더욱더 힘들어 진다


이렇게 우리는 아직도 수면에 대해 많은것을 몰랐거나 

잘모르고 있었다..

우리 인간들이 밤에 생활한것은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때문이지만...

우리들의 몸은 몇만년동안 밤에는 자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가

에디슨이 발명한 전구로 인해 바뀐지는 100년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몇만년동안 이어지던 습관이 100년만에 바뀔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야간의 생활을 안할수는 없다...

자신의 일때문이던지.. 

자신의 수면시간을 정하고 그것에 맞게 생활하는게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일을 지키는 방법인것이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잇던 수면의 중요성...

생활이 그렇게 만드는게 아니라 자신이 그렇게 만드는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으 ㅣ잠은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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