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억의 힘 - 과거를 바꾸고 미래는 만드는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음, 홍성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기억.. 우리는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아 그사람이 누구지?

그거 봤던것 같은데... 등으로 우리는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그런데 우리는 놀라운 사실을 알수가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기억 모두다 과거라는것.....

잘 생각해보라.. 어떤일을 할때 우리는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것을 쓴다..

즉 과거에 했던것을 우리가 기억을 해서 지금쓴다는 말이다

우리가 항상 과거를 바꿀수 없다고는 하지만

우리는 바꿀수 있다.. 기억을 바꾸면 되는것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말할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을 할때 어느것은 잘 생각이 나는데

어떤것은 정말로 생각이 나지 않을때가 있다..

그것이 무슨 이유일까...? 바로 머릿속에서 자신이 기억하기 싫은것은

기억을 못하게 바닥으로 깔아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즉 자신이 좋아했던 기억만 자신이 잘 기억할수 있다..

자신의 인생에서 좋지 않았던때를 떠올려보라.. 잘 기억이 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잘하고 좋아했던 시간은 어제겪은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날것이다

이것이 바로 책에서 말하는것이다

 

특히나 우울증에 걸린이들을 보면 온통 부정한 생각으로 차있다

그것이 바로 자신을 힘들게 하는것인데

그들은 안좋은것만으로 자신을 다치게 하는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것이 과거 즉 생각을 바꾸면 현재가 좋아지고

그로인해 미래까지 좋아진다는것을 말하고 있다

위에 말한것처럼 우리는 안좋은것은 최대한 잊으려고 한다..

즉 어떤 기억에 대해 안좋은것을 기억하지 말고

좋은 생각으로 기억하라는것이다

그리고 사람마다 기억을 잘하는것이 다르다..

나는 어떤 상황이나 이런것을 기억을 잘하는편이다..

하지마 사람의 이름.. 얼굴등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렇게 사람마다 기억하는것이 다르다..

이것을 활용하는것 역시 우리의 미래를 더욱더 밝히게 해줄것이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것이다.. 생각을 바꾸라는것

다른 책에서 많이 이야기하는것이다..

하지만 과거까지 바꾸라는것이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

암울했던 과거가 있는가? 그렇다면 바꿔라..

그것이 나중에는 찬란한 미래로 바뀌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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