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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1 - 부익부 빈익빈 ㅣ 뱅크 1
김탁환 지음 / 살림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일제와 조선의 스페셜리스트들의 화폐전쟁
때는 우리가 어쩔수 없이 개방을 해야 할때이다...
개방이 되기전까지 우리나라의 스페셜리스트들..
하지만 이제는 문호가 개방이 되고 일제의 문물과
서양의 문물이 쏟아져 들어올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들은 어떻게 할것인가?
우리도 모르게 휩쓸릴 것인가 아니면 다시 굳건히 일어날것인가
일제는 은행과 합동을 해서 우리나라르 괴롭히기 시작한다..
그 자본이란것의 맨 얼굴을 여지 없이 보여준다..
자본이라는것이 있다가 없는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르 보여준다.
그에 대항하는 우리나라의 스페셜리스트들..
그들은 이제 어떻게 그들과 싸울것인가..
누구보다 큰 그들과의 싸움....
어떻게 보면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할수가 있다..
돈이 최고고 돈으로 의해 움직이는 우리들..
돈에 대한 탐욕이 만들어낸 이야기..
돈이 만들어낸 탐욕은 살인도 부르고 죽음을 부른다..
이 참혹한 싸움에서 조선의 스페셜리스트들은 어떻게 대항할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보고만 있을 일제인가...
1편에서는 자본의 실체를 보여준다..
한없이 두렵고 공포스러운 모습을..
이제 2편은 어떤것을 보여줄것인가???
통쾌한 우리의 승리를 보여줄것인가....
아니면 일본의 몰락을 보여줄것인가...?
자본의 타락한 모습을 보여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