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은 없다
최영훈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넘사벽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특히나 요즘 나온 말로써 넘을수 없는 사차원의 벽..

특히나 이쁜 연예인 돈이 많은 이들을 보면 넘사벽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과 우리들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넘을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쓴 청춘mia가 걸어온 길을 보면 어떻게 보면 넘사벽일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말하는것은 단 한가지 뿐이다

우리가 만든 사차원의 벽을 부수라는것이다

넘사벽이라는 말도 우리가 우리자신이 할수 없다는 마음에서 만들어낸것이다

어떤 대학생이 청춘mia에게 물었다 저는 지방대인데 공공기관에 가고싶다고..

그리고 자신은 누구나 나오는 영문학을 배웠다고....

그래서 똑같은 학교를 나왔지만 입사를 한 사람을 보여?Z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보고 물은 대학생은 우연으로....된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모두가 같지 않을까요? 자신은 정말로 못하며..대기업 공공기관은

내가 뛰어들수 없는 넘사벽이라고 우리가 만든 벽에 우리가 갇힌게 아닐까요?

이렇게 한계를 긋는것이 우리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이 책을 제가 읽는 동안 학교에서 제후배에게 물어봤습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한계를 그어놓고

그것이 정답인거 마냥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능력이 무엇인지도 모른체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고 잇었습니다

넘사벽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넘사벽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과연 처음부터 그랬을까...?

그들역시도 차근차근 자신의 영역에서 준비해왔다..

그래서 지금의 그들이 있는것이지 태어나자 마자 우리들과 다른것은 없다

우리들이 만들어낸 벽으로 우리들은 점점 옥죄이고 있을뿐이다

 

나 역시도 나 자신의 한계를 긋는다...

하지만 이것을 알아둬라... 분명히 우리주위에는 넘사벽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의 정체는 바로 나 자신이 만들어놓은 벽이라는것을..

그것을 깨는것또한 나 자신이라는것을.....

두려움이라는것은 내가 약해서 생기는것이다..

절대 쫄지마라.. 넘사벽? 그런것따위는 넘으라고 있는것이다

그런 벽따위는 이제 우리들을 막지 못한다..

절대 잊지마라.. 넘사벽은 없다...

그리고 이제 넘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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