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략적 사고 트레이닝 그것이 최선인가 -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Thinking Strategically’의 최신 번역서
애비너시 K. 딕시트 & 배리 J. 네일버프 지음, 박주관 옮김 / 타래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게임이론을 우리의 행동에 맞춰 최고의 성과를 내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하지만 나는 단 한가지 박에 이해하지 못햇다..
그것이 바로 죄수의 딜레마..
이것은 어느 두명의 죄수가 있다..
만약 서로 죄를 부인한다면 1년형을
한명이 부인하고 한명을 실토하면 실토한사람은 1년 형을 실토하지 않는다면 10년형을 부과한다..
이것을 본다면 어디서 본적이 있지 않는가?
영화에서 범죄자들이 잡히면 항상 형사들이 말하는 대목이랑 비슷하지 않는가?
여기서 바로 죄수들의 딜레마다 생긴다..
만약 나는 실토하지 않았는데 다른 범죄자가 실토한다면...?
자신만 긴 형량을받지 않는가...?
라는것에서 부터 죄수의 딜레마가 생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을 단편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는것?
남들을 이기고 남들을 믿지 못한다는게 고스란히 이 책에 나와있다..
이 죄수의 딜레마를 잘 살펴보면 만약 두 사람의 신뢰라는것이 형성 되어있다면
이 죄수의 딜레마가 생길까...?
그렇지 않는다 하지만 서로의 신뢰를 깡그리 무시한채 진행된다면
이렇게 딜레마다 생길뿐이다..
이 세상의 비지니스와 정치 그리고 인생은 모두 이것에 기반되어 있다..
이것을 알려주는 책이지만 아직도 나는 부족한지 많이 이해하지 못했다..
이 이론을 응용한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해줬지만...
나는 모든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우리들의 행동을 더욱더 전략적이게 도와주지만..
아직은 어렵다고 느껴진다.. 이것을 연습한다면 조금더 나은 전략IQ를 가질수 잇을것이다..
전략적 사고 트레이닝.. 그것이 최고인가 라는 물음에..
나는 아직도 대답을 하지 못한다...
그것이 최고 일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있을것이다..
남의 행동을 이해하는것은 참으로 어렵다...
그것으로 인해 만들어진 게임이론이지만..
사람을 다 안다는것에는 어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