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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밝히는 20대가 성공한다 - 3300명의 부자들에게서 발견한 돈을 부르는 습관
센다 타쿠야 지음, 오경화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우리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무엇이 우리들을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잘 살기위해서 공부도 하고 나만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렇다면 돈을 밝힌다는게 무엇일까...?
이이야기를 잘이해해야 한다... 돈을 밝히지만..
부자처럼 밝혀야 하는것이다... 그저 짠돌이처럼 밝히나는게 아니다...
부자들은 한끼를 먹어도 잘 먹는다... 아니 잘먹어도 자신이 낸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는가...? 돈이 많아서 내는것일까...?
그들은 자신이 내야할때를 알고 온다.. 그래서 그곳이 어디든가 자신이 낸다
예의상 겉치레로 자신이 낸다고 하는 이들보다 부자들이 훨씬 쓸때를 안다
이렇게 부자들은 돈을 내는것과 생각하는것부터가 다르다..
그들은 사람과의 관계도 돈과 같이 정확게 한다..
자신에게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과감하게 밀어낸다..
남들이 자신을 싫어할까봐 안전부절하면서 있지 않는다..
부자들은 자신도 도움을 줄수있고 받을수도 있는
그런 관계를 원한다.. 자신에게 필요없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밀어낸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모두가 성공하지는 못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돈을 밝힌다면 성공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부자처럼 밝혀야 한다는것을 깨닫길 바란다...
그저 짠돌이로 밖에 안보이기때문이다..
어느 누구나 다 성공할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멋진 부자가 되기를 ...
아니 이 세상에 누구나 같은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돈을 밝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