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종말 -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리더십, 팔로어십
바바라 켈러먼 지음, 이진원 옮김 / 씨앤아이북스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리더십.. 참으로 많이 들었다.. 누구누구의 리더십... 리더십을 키워라등..

리더십에 대한 책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지금..

리더십을 종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것일까...

옛날의 리더십을 힘으로 군림하는 독재자 스타일의 리더십이였다..

하지만 이 리더십은 시대가 지나면서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리더를 따르는 팔로워들... 그들의 힘이 더욱더 커지고

그들의 발언에 더욱더 힘이 강해지기 시작했다..

특히나 리더가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할때는 더욱더 팔로워들의 힘은 강해진다..


특히나 지금은 정보의 혁명으로 SNS등 팔로워들의 힘이 더욱더 강해지기 시작했다..

옛날에는 힘이 강한 리더를 중심으로 사회가 발전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금은 무능한 리더들을 지지하지 않고 자신들의 능력을 내보이ㅡㄴ

멋진 팔로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옛날에는 상상할수 없던것이 이제는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나 중국과 러시아는 독재적인 리더십으로 억압한다...

하지만 그 업악하는 그 사이에서도 힘을 가진 팔로워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내보이기 시작했다

지금은 그저 힘을 가진 리더가 아닌

모두가 함께 하는 특히나 팔로워들을 만족시키는 리더십이 필요해진다

혼자서 하는 리더십이 아닌 팔로워들과 함께 하는 팔로워십의 능력이 더욱더 중요하게 되었다


글로벌시대의 리더...요즘은 리더십이라는 말이 참으로 많이 나온다

어디에서나 심지어 대학에서도 글로벌 리더를 만들기 위해 공부를 한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리더들을 원하지 않는다

팔로워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존중하는 팔로워십 충만한 리더들을 기다린다

언제까지나 힘을 가진 소수가 살아남는 사회가 아닌

모두가 함께 살아남는... 그것을 만들어줄... 팔로워십 넘치는 리더를 원한다..

여러분은 팔로워십이 넘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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