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준비하다

스타트업을 경영하다
조성주 지음 / 케이펍(KPub) / 2012년 11월

창업을 준비하다.. 그들을 스타트업이라고 부른다..

창업.. 요즘같이 사오정...직업에 정년이 하루가 멀다하고 짧아지고 있다..

그런거에 비해 우리들의 생명은 더욱더 연장되어 간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나... 남은것은 창업뿐이 없다....

하지만 이 창업이라는게 쉽지가 않다...

많은 이들이 준비하지만.. 잘 모른다..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그래도 요즘은 창업을 지원해주는곳이 참으로 많이 늘어났다..

그만큼 창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는게 아닐까...

무엇보다 창업을 할때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중요하다..

남의 말만으로 자신의 돈을 쓰지 않을것이 아닌가..

이 아이디어는 자신이 창업을 해서 투자를 받을때도 중요하다..

자신의 돈으로는 모든것을 할수가 없다.. 혼자서 한다면 더욱더..

즉 자신의 아이디어가 자신의 투자를 이끌어 낸다고 말할수 있다...

그리고 혼자서 하는 창업도 있겠지만.. 친구들과 하는 창업도 있다..

친구들과 하는 창업.. 혼자서보다는 더욱더 안전하다는것...

하지만 이 친구들과 하는 창업에도 복병은 숨어있다..

친구들의 사퇴등... 이런것들은 꼭 문서화해야한다는것...

이렇게 우리가 스타트업이 될려면 준비하는게 너무나 많다..

창업에 성공한 이들의 말만 듣고 무조건 뛰어들기 보다

자신만의 아이디어가 생겼을때 확신이 생겼을때

준비하는것이다.. 자신이 좋아서 어쩔수 없이 창업할때가 있지만..

자신의 모든것을 걸어야 한다.. 특히나 자신이 좋아서 한다면

더욱더 모든것을 걸어야 한다..

지금 창업을 준비하는가....

자신의 아이디어가 충분한가...?

그렇다면 뛰어들어라.. 여러분들만의 회사를 세워라...

어느누구에게나 길은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