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의 실전 경영학 - 기업에서도 통하는 성공의 법칙
루이스 페란테 지음, 김현정 옮김 / 유아이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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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경영..이것이 마피아에서는 어떤것을 배울수 있을까...?

총쏘는것을 배울까...? 사람을 때리는 방법을 배울까...?

이런 기초적인 생각으로 시작되었지만... 책을 읽을수록...

마피아도 기업이랑 다를게 없다.. 다른게 있다면.. 조금 폭력적이고

무섭고 공격적이라는것만 빼고는 모든것이 비슷했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있다.. 원칙이라는것...

마피아에게 원칙이라는것이 잘 매치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마피아도 마피아만의 원칙이 있다.. 그것이 기업에서도 똑같다..

기업에서도 기업만의 원칙이 있다 그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살아남을수가 없다...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사내 정치 싸움에는 한발 물러서라는것.. 

참으로 어렵다 사내 정치.. 어느 누구에게 있어야 할지..

누구를 믿어야 할지.. 참으로 어렵다. 특히나 그것이 무서운 마피아라면 어떻겠는가?

목숨이 달려있다.. 이럴때는 한발 물러서 있는게 좋다고 말하고 있다..

 

정말로 볼수록 마피아에서도 배울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쓴 작가역시도 전에는 마피아 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 그가 마피아에서 배웠던 것을 적은것이다..

기업에서와 다르지 않다... 단지 우리들에게는 무서운것으로 인식되어있을뿐...

단지 조금더 실전이랄까...? 목숨이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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