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줘라
서정현 지음 / 까데뜨CADET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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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취업을 할때 필요한 자기소개서..

요즘 자기소개서 역시 잘써야 한다...

아니 자신을 PR을 하는 첫번째 관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스펙 아무리 좋은 능력이

있다고 하여고 그것을 알리지 못한다면

그것은 필요가 없다...

어느 누구에게나 어려운 글쓰기..

나 역시도 책을 읽고 글을쓰지만 

참으로 어렵다...

왜 그런지는 잘모르겠다..


그리고 요번에 학원에서 이력서를 내라고 한다...

나는 안냈지만...

나의 주위에 잇는 이들은 많이 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에서 그들은

거의 좌절을 맛보곤 했다..

어떻게 써야 할지...

그리고 주워들은것이 많아

이것은 안되고 이것은 되고...

참 어렵다..

무엇이 우리들을 이렇게 만든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책이 나왔나보다...

그런데 읽고도 나는 잘 못할것 같다....

너무나 어렵다...

은근히...자기소개서 역시 너무나 어렵다....

특히나 평범하면 안된다는것이 너무나 마음에 걸린다...

많은 인사담당자들은 많은 자기소개서를 읽을것이다..

그 자기소개서들은 하나같이 평범한게 많겠지...?

정석에 비슷하게 많은 이들이 만들었겠지?

거기서 튄다는것...


그리고 자신의 스펙을 스토리로 보여줘야 한다는것...

즉 나열하는게 아니다

나는 이것을 하고 저것을 하고가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처럼 풀어가야 한다는것...

이 책이 말하는것은 자기자신이 갖고 있는것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풀어서 써놓으라는것이다...


이제는 스펙에 글쓰기가 추가될것같다..

이제는 어느것 하나 안중요한것이 없다...

많은 취준생들...

여러분들이 한것을 

잘 녹이길 바랍니다...

많이 하고 많이 준비한 당신..

여러분들의 스토리는 다양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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