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다큐 - 우주비행사가 숨기고 싶은 인간에 대한 모든 실험
메리 로치 지음, 김혜원 옮김 / 세계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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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주...

예전에 우리나라의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가 있었습니다

참 뭔가 가슴에서 뭉클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올라가기전 무었을 할까요...?

지구가 아닌 중력이 없는곳에서 해야할것이 무엇일까요...?

아무곳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진실..

그저 결과만 알았던...

우주에 관한 진실이다...


우리 인간들에게는 의식주가 중요하다..

하지만 우주에서는 먹고...배설하고 씻고 이것이 중요하다..

우주에 가기 위해 우리는 실험을 해야 했다...

과연 사람들이 무중력에서 버틸수 있는지..

어떤것을 먹어야 하는지

어떻게 생활을 해야 하는지

완전히 지구와 다른차원의 문제 였다...


그래서 NASA에서는 많은 실험을 했다...

동물을 우주선으로 쏘아보내기도 했었다...

최초의 우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지 않을까....

NASA에서는 발표하기를 꺼렸지만..

아마 많은 동물들이 우주로 날라가서 돌아오지 못했다...

아마 그 동물들의 실험으로 인해

우리들의 우주과학이 더욱더 발전하고 

발전에 기여한것이 아닐까...

때로는 우리들의 욕심으로 인해 강제로

죽임을 당하는 동물들...

고맙다...


그리고 우주에서는 ??을수 있을까...?

NASA에서는 ??지 않고 우리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보았고...

사람들의 배변을 위해...

화장실도 만들었다...

참....뭐라 말하기 애매하다..

너무나 더럽다....


우리가 생각했던 우주인들...

하지만 그들이 짧게 우주로 가기 위해

그뒤의 숨은 노력과 실험은...

우리를 놀라게 하기 충분하다

아주 사소한것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

때로는 발사가 되어도 실패하는 우주선...


이 모든 노력들이 있기에

사람이 우주에 나갈수 있게 된것이 아닐까..

조금더 있으면 우리 일반인들도 나갈수 있을까...?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우주...

우리도 나가기 위해서 더욱더 많은 실험을 해야겠지...?

이 책을 읽으면서...때로는 안알리는게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때로는 모르는게 약이다....

궁금한가...?

꼭 읽어보라..우리들을 우주로 보내기 위해

실험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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